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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해처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네~" | ||
[스포츠서울 2006-03-16 09:56] | ||
[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테리 해처가 여성들의 공적(?)이 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위기의 주부들'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해처는 영국의 연예잡지 '히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패스트푸드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43세의 나이에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해처는 "나는 다이어트가 몸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게다가 나는 피자와 파이, 레드와인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며 "물론 나는 내가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는 것을 안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덧붙여 해처는 "타블로이드지에서는 나를, 하루는 예쁘게 하루는 못생기게 다룬다. 나는 도대체 왜 그들이 사람들의 나쁜 점만 찾아 파헤치려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언론에 대해 질타하기도 했다.
enterno1@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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