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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매력적인 복부를 가진 혹은 가졌던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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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섹시한 또는 인간적인 복부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1. 이효리 
이효리가 솔로 데뷔를 했을 때 온통 효리의 복부 이야기였다.
그런데 실제로는 섹시한 복근이라기 보다는 약간의 뱃살에 가까웠다.
오장육부가 들어있는데 저 정도도 안나올 수는 없지만
이효리=복근으로 몰아가는 스포츠 신문이 못 마땅했던 것.

비오템 모델이 되었을 때도 화이트닝이나 슬리밍 제품은
외국 모델을 써야하지 않나 싶었지만 역시 포토샵의 힘은 위대했다.

먹은만큼 나온다는 인간적인 배를 가졌다고 스스로 말하는 이효리는
쉬는 동안 살도 빼고 2집 첫방송때는 하루 종일 굶어
예전보다 지금이 훨씬 매력적이다.

2. 전지현 
원래 말랐고 선이 긴 체형을 가진 전지현이지만
17차 첫번째 광고 때는 조금 통통한 모습이였다.
흠~ 전지현도 관리 안하면 살이 붙는가보다.
광고에서도 '타고났다고 하면 화나죠.' '하죠. 다이어트.' 같은 멘트를
하는 것을 보면 왠지 친근감이 들 정도이다.

17차 두번째 광고에서는 더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3.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로우라이즈 팬츠일 정도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 스타였다.
아마 그런 수식어를 지킨다는 것이 큰 부담이였을 듯.
브리트니라고 맘대로 먹고 싶지 않았겠는가...

그래서인지 임신 후 폭식을 거듭하다가
지금은 친근한 아줌마 체형이 되어 버렸다.
첫째를 출산한지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생길 정도.
브리트니, 제발 예전으로 돌아와요~

4. 스칼렛 요한슨 
파파라치 사진을 보고 경악할 수 밖에 없는 스칼렛 요한슨.
임신설도 돌았지만 그건 헛소문이였고
날씬한데 배만 볼록 나온 올챙이배를 가진 독특한 체형이라고.
축복 받았다고 해야할지 저주 받았다고 해야 할지 난감하다.
시상식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거들로 힘을 준다고 한다.
어쩐지 복부가 보이는 옷은 안 입더라~

5. 패리스 힐튼 
뚱뚱한 게 싫다며 빼빼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
그녀도 똥배가 나왔을 때가 있다.
밤마다 파티를 하면서 어떻게 저 몸매를 유지하겠나...

매력적인 복부 만들기 체조

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몸매관리는 시작되어야 한다.
여름을 준비하는 복부 만들기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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