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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내 다이어트 비법은 '모유수유'" | ||
[마이데일리 2006-05-31 12:00] | ||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이블·위성채널 온스타일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0주간 할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법을 소개한 '101 셀러브리티 슬림다운'을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5)는 자신의 다이어트는 바로 '모유수유'에 달려 있다고 털어놓았다. 스피어스는 "출산 후 모유수유로 하루 500 칼로리 이상을 꾸준히 소비했다"며 예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모유수유 외에도 요가. 필라테스, 산책 등의 운동도 빼먹지 않고 한 것이 출산 후 몸매를 되돌릴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살을 찌웠던 배우 르네 젤위거는 혹독한 춤 강습을 통해,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11일짜리 해병대 체험코스를 통해 살을 뺀 사연을 들려준다. 또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파스타, 빵 등 탄수화물은 입에도 대지 않을 것’, ‘오후 7시 30분 이후 금식' 등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칙을 공개한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모유수유'를 꼽았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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