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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연예인다이어트_'강한남자' 유지태, '야수'서 10kg 감량 '강한남자' 유지태, '야수'서 10kg 감량 [조이뉴스24 2005-08-25 18:56] 오는 12월에 개봉될 액션 느와르 '야수'(감독 김성수, 제작 팝콘필름)가 25일 오후 영화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현장 공개에는 일본 취재진 70여명과 국내 취재진 1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영화에서 냉철하고 정의감 넘치는 검사 '오진우' 역을 맡은 유지태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복 매무새가 잘 어울리는 훤칠한 키와 남성다움을 강조한 수염으로 변화를 준 유지태는 약 10kg 정도 몸무게를 감량했다. 유지태는 역할에 어울리는 샤프한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 엄격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의지..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유지태는 '혹독한' 다이어트 중 유지태는 '혹독한' 다이어트 중 [연합뉴스 2005-05-16 09:59] 유지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유지태가 샤프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영화 '야수' 때문이다. 권상우과 함께 '야수'의 투톱 주연을 맡은 유지태는 극중 냉철한 검사를 맡아 촬영전부터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야수'의 제작사 팝콘필름은 "유지태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간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매일 생선과 야채, 두부로 이루어진 식단을 유지하며 격렬한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야수'에서는 오는 19일 개봉하는 '남극일기'에서의 모습보다는 훨씬 강한 이미지를 선보일 전망. '야수'는 조폭 일망타진을 위해 뛰어든 열혈 형사와 냉철한 검사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 느와..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유지태 '남극일기' 촬영 한달새 23kg 빠져 유지태 '남극일기' 촬영 한달새 23kg 빠져 [스포츠서울] 영화배우 유지태(28·사진왼쪽)가 최근 한 달 새 무려 몸무게가 23㎏이나 빠져 눈길을 끌고 있다. 스스로 노력을 하기도 했지만 머나먼 이국땅에서 영화 ‘남극일기’(임필성 감독·싸이더스 제작)를 한 달 이상 찍느라 고생해서 저절로 빠지기도 했다. 촬영장은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에서도 차로 1시간30분 정도 떨어진 스노팜. 해발 1700m의 고지 산맥인 이곳은 영하 10도 이하에 온통 눈으로 덮여 있다. 날씨가 천변만화해 추위와 바람, 그리고 눈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좋더라도 인공 바람과 눈으로 촬영을 계속하기 때문에 육체적 노동의 강도가 엄청나다. 지금까지 그가 찍은 영화 중 물리적으로 가장 힘든 영화인데, 전작들과 비교도 안될 정..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유지태 "살 빠져서 너무 좋다" 유지태 "살 빠져서 너무 좋다" [스포츠한국 ] “다시는 살찐 역할 안 하겠다”영화 ‘남극일기’의 유지태가 지난 8일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살을 빼서 너무 좋다”며 “다시는 살찐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전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서 23kg 가량 체중을 늘려 건강이 상당히 악화된 상태였다. 그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하루에 8시간 넘게 운동을 했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았다. 또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남극일기’의 고된 일정을 소화하느라 그의 체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유지태는 “아직 체중을 재보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23kg 이상은 감량했다”며 “날씬해진 모습을 보면 어머니가 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