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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아름다움을 표현하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아름다움을 표현하자 1. Pale skin (흰피부) 건강한 이미지로 연출하기 대부분의 여성들이 동경하는 하얀 피부는 자짓하면 창백하고 아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하고 생기있게 표현을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 피부 표현을 위한 메이크업 베이스 너무 색깔이 강한 제품을 쓰게 되면 피부가 얼룩져 보일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피부톤과 같은 소프트한 화이트나 투명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해 주세요. ● 피부 기초공사 파운데이션 라이트 베이지나 엷은 핑크색이 도는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주세요 ● 마무리 베이스 메이크업 파운데이션보다 한 톤 밝은 컨실러로 하이라이트를 준 뒤, 투명 파우더 혹은 혈색을 더하기 위해 엷은 핑크빛이 섞인 파우더로 마무리 해주.. 더보기
송혜교 올리브 생활백서 송혜교 올리브 생활백서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308 더보기
무좀같은 피부 건조…손·발바닥이 따로없네 무좀같은 피부 건조…손·발바닥이 따로없네 [중앙일보 2006-12-19 15:35] [중앙일보 프리미엄 조한필 기자] 직장인 J(50)씨는 양말 값이 수월찮이 들어간다. 유난히 뒤꿈치가 해져 구멍나기 때문이다. J씨의 벗은 발을 보면 금방 까닭을 알 수 있다. 발바닥이 마치 나무껍질 같다. 딱딱한데다 갈라져 있다. 발등마저 하얗게 일어나거나 울긋불긋해지며 가렵다. 이른바 '발 건조증'이다. 긁을수록 증상은 악화된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2차적 세균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우려도 있다. 발건조증은 무좀과 증상은 비슷하나 전혀 다른 질병이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곰팡이 질환이고, 발 건조증은 균 감염이 아닌 다른 여러 이유로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발 건조증은 양쪽, 무좀은 한쪽 발에만 발생할.. 더보기
내피부 노화 정도 알아 보기!! 내피부 노화 정도 알아 보기!! 값비싼 화장품을 쓰고 있다 해서 마음 턱 놓고 있다가는 5년 후“아줌마! 화장품 뭐 썼길래…” 하는 말을 들을지도.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몇가지를 공개한다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할 것.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할 것. 현기증 날 때까지 운동한다 적당한.. 더보기
[건강관리로 겨울나기] 목욕은 주2회 이하 가벼운 샤워로 [건강관리로 겨울나기] 목욕은 주2회 이하 가벼운 샤워로 [서울경제 2006-12-14 17:03] 피부 건조증 예방하려면 목욕후 보습제 필수·실내온도 너무 높지않게 피부질환자 햇볕 자주 쬐고 음주 자제해야 직장인 최성식(가명ㆍ43)씨는 겨울이 두렵다. 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팔과 다리에 어김없이 피부가려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기며 일단 긁기 시작하면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피부가 쓰라리고 피가 날 정도로 긁게 된다. ◇피부보호막 없어져 가려움증 발생 최씨와 같은 증세를 ‘피부건조증’ 또는 ‘건성습진’이나 ‘건조소양증’이라고 불리는 겨울철 피부질환이다. 겨울철에는 사람의 피부도 기름기나 수분이 적어져 건조해진다. 피부의 땀이나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기름기는 피부를 보호하.. 더보기
비듬, 머리 말리고 자라 비듬, 머리 말리고 자라 [뉴시스 2006-12-14 09:34] 비듬, 머리 말리고 자라 【서울=뉴시스】 두피의 각질층 세포가 쌀겨 모양으로 떨어져 나온 게 비듬이다. 며칠 머리를 감지 않으면 누구에게서나 비듬이 떨어진다. 그런데 하루에 한 번 이상 감아도 비듬이 많거나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병이다. 비듬과 붉은 발진 탓에 가렵고 아프면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해 봄직하다. 두피 피지 분비량이 많은 남녀에게 흔하다. 머리에 땀과 먼지가 잘 달라 붙는다. 비듬 조각이 크면서 누렇고 끈끈하다.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면 피와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기는 현상이 반복된다. 상처에 균이 들어가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나 몸 상태, 심지어 날씨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춥고 습도가 낮아 건조해지면 수분과 유분의 .. 더보기
[리빙 앤 조이] 스키장 피부관리 [리빙 앤 조이] 스키장 피부관리 법 [서울경제 2006-12-13 11:57] 스키 타기 30분전 자외선차단제 발라야 트기 쉬운 입술, 립글로스 '필수' 틈틈이 핫팩 이용 언 뺨 녹이길 스키장에서는 평소보다 4배가 넘는 자외선과 차가운 바람속에 장시간 피부노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피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키를 즐긴 전후에 피부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각질 및 안면홍조(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것) 등 각종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키장에서의 피부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자외선차단제, UV코팅 고글 필수= 흔히 겨울철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강도가 약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눈 위에서라면 사정이 다르다. 여름철 모래사장의 햇빛 반사율이 5~20%라면 눈이나 얼음판은 무.. 더보기
겨울철 피부는 하얗다? 겨울에도 피부 탈 수 있다! 겨울철 피부는 하얗다? 겨울에도 피부 탈 수 있다! [스포츠서울 2006-12-11 09:54] [메디컬투데이/헬스메디]회사원 한주영(29세, 가명)씨는 작년 겨울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이틀 동안 산행을 갔다.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산행에서 돌아온 한 씨는 거울을 보고 한동안 후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한 씨는 “겨울이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눈까지 내린 산에서 이틀 동안 등산을 한 것이 결국 얼굴을 더욱 까맣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겨울에 되면 햇빛이 덜 따갑게 느껴지고 얼굴이 하얘진다는 느낌에 얼굴이 탄다는 생각은 상대적으로 덜 하게 된다. 겨울에도 피부가 탈 수 있느냐는 것은 결국 햇빛이 약한 겨울에도 자외선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느냐는 뜻으로 해석.. 더보기
녹차의 신비 녹차의 신비 보습과 세정력에서 강추 간단 녹차 비누 재료 순한 비누, 녹차 가루 낸 것, 에탄올, 글리세린, 물, 오일 약간 recipe 1 슈퍼에서 파는 향이 적고 첨가물이 되도록 안 들어간 순한 비누(식○나라, 우유○누 등을 추천)를 준비하세요. 이미 보습 성분이 들어간 비누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2 비누 1/2개를 잘게 썰어두세요. 3 물 70ml+에탄올 70ml+글리세린 120~130ml에 썰어둔 비누를 잘 섞어줍니다. 4 아주 약한 불에서 40분 정도 계속 저으면서 끊이세요. 5 불에서 내리기 직전에 녹차 가루 낸 것(시판 가루 녹차보다 모양이 예뻐요)을 넣으세요. 6 미리 준비한 틀(우유팩)에 부어주세요. 7 그늘에서 15일 정도 말려줍니다. 불에서 끊일때 냄새가 상당히 지독해요. 반드시 환기.. 더보기
고현정의 메이컵노하우 고현정의 메이컵노하우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3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