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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다양한 식이요법들] 헬스 뒤 주스 한 잔 숨은 칼로리 '조심' 헬스 뒤 주스 한 잔 숨은 칼로리 '조심' 헬스 등 운동을 한 뒤 갈증 해소를 위해 물 대신 생과일 주스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과일 주스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물이 아니며 칼로리도 많아 좋지 않다. 특히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했을 경우는 더욱 피해야 한다. 생과일의 칼로리는 사과 1개 150kcal,귤 1개 100kcal,딸기 10개 50kcal,배 1개 200kcal 정도이다(대한영양사협회 자료). 밥 1공기가 약 300kcal 안팎의 칼로리가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만만치 않은 수치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시판용 과즙음료는 신선도 측면 등에서 생과일 주스와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과즙음료보다는 생과일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이들 생과일 주스도 먹는 시기가 중요하다. 주스는 씹을 .. 더보기
[종합웨이트트레이닝] 걷기 전도사 박용우 교수가 헬스클럽에 간 까닭은? 걷기 전도사 박용우 교수가 헬스클럽에 간 까닭은? '397, 398…, 399…, …400!!' 박용우(46) 교수를 만난 건 지난 목요일 오후 7시 압구정문화센터 헬스클럽에서였다. 땀 범벅인 채로 윗몸 일으키기며 덤벨ㆍ바벨을 순차적으로 챙기며 근육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는 박 교수. 하지만 왠지 이상했다. 그가 누군가? 박용우 교수하면 의료계에서 걷기 마니아로 통한다. 2001년 하루 30분 걷기를 주4회 3개월간 지속해 12㎏(74->62)을 감량했는가 하면, 강북삼성병원 재직시절 만보계를 차고 다니면서 걸어서 출퇴근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그야말로 걷기 예찬론자로서의 생활에 성실했다. 그런 박 교수가 헬스클럽에 간 까닭이 궁금해졌다. “요즘 몸에 근육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요... 더보기
[운동 스케쥴] 헬스 프로그램 헬스 프로그램 월. 하체, 유산소 30분 화. 가슴, 복부, 유산소 30분 수. 등, 종아리, 유산소 30분 목. 어깨, 승모, 복부, 유산소 30분 금. 이두,전완,삼두, 유산소 30분 or 복근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6&wr_id=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