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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빅토리아 베컴·르네 즐위거 등 하루 섭취량 100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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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르네 즐위거 등 하루 섭취량 1000㎘ 미만



 
`빅토리아 베컴, 르네 즐위거, 기네스 펠트로 하루 1,000㎘도 안 먹는다.'
세 명의 아이를 출산하고도 23인치 허리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베컴, 역시 두 명의 아이를 가졌음에도 앙상한 몸매를 지니고 있는 기네스 펠트로, 20년이 넘도록 세계 최정상 모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유지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쉬퍼 등 날씬한 몸매로 유명한 해외 유명 여성 스타들의 `식단 및 섭취 열량'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미러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 따르면, 위에서 열거한 유명 스타들은 하루 채 1,000㎘도 되지 않는 극소량의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 아름답고 섹시하게 보이는 스타들의 몸매가 `단지 먹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스타 반열에 오른 르네 젤위거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영화 촬영 전 3개월 동안 하루 5,000㎘ 육박하는 음식을 먹어치워 살을 찌웠다. 20개의 도넛, 피자, 햄버거, 땅콩버터, 감자튀김 등이 그녀가 먹었던 음식들.
젤위거는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반숙 계란, 바나나, 참치 샐러드 등 하루 773㎘ 음식을 섭취했고, 오히려 예전보다 슬림한 몸매가 되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리즈 헐리의 식습관은 언론이 소개한 유명 스타들 중 가장 압권인데, 그녀가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은 449㎘에 불과하다. 즉 바나나 하나, 건포도 여섯 알, 100g의 현미밥, 귀리 비스킷 한 조각 등이 헐리가 먹는 하루 음식의 전부.
빅토리아 베컴 또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적게 먹는 스타로 유명하다. 빅토리아가 먹는 음식의 총 열량은 하루 595㎘에 불과하다고 언론은 전했다. 그녀는 셋째 아이를 출산한 후 딸기, 올리브, 현미밥 등의 식단으로 구성된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밖에도 기네스 펠트로, 클라우디아 쉬퍼 등도 하루 약 500㎘에 불과한 음식을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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