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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오프라 윈프리-다이어트 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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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다이어트 또 실패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현재 체중이 91kg이라며 ‘살과의 전쟁’에서 자신이 또다시 패배했음을 시인하고 이젠 미용이 아닌 건강을 위해 다시 체중조절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윈프리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나며 창피하다. 수년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아직도 내 체중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살이 빠졌을 때의 내 모습을 보며 ‘어떻게 또다시 이렇게 되도록 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윈프리는 “이제 나의 목적은 더 이상 ‘날씬해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튼튼하고, 건강하며 적당한 몸매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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