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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다리를 부르는 생활습관
몸매는 날씬한 것 같지만 어딘가 꾸부정하고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는 사람과 살은 좀 있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당당하고 날씬하게 느껴지는 사람.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하체 비만을 해소할 수 있는 step 1. 바로 잘못된 자세교정에 있다.
사소한 듯 하지만 중요한 자세의 차이가 바로 당신의 몸매를 결정하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뚱뚱한 다리는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자세교정만으로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무리한 동작이나 자세
사람의 몸은 일반적으로 좌우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등 몸에 무리를 주게 되면 그 결과 몸에 이상이 오고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다리의 길이가 서로 달라지게 되는 등 전체적으로 불균형한 체형으로 변화하면서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하며 몸을 받쳐주고 있는 다리는 점점 피곤해지고 점점 뚱뚱하게 변화되어지는 것이다.
◆ 다리를 꼬거나 옆으로 모아 앉는 자세
많은 여성들은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자세는 허리를 굵게 만들고 좌우 골반이 비뚤어지게 되며 점차적으로 척추를 휘게 만든다. 휘어진 척추는 다리에 무리를 주고 하체비만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또한 잘못된 자세는 부인과 질환이나 방광, 장의 기능을 약화시켜 질병을 유발하게 하기도 한다.
◆ 옆으로 눕거나 업드려 자는 자세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버릇은 전체적으로 척추를 비뚤어지게 함으로써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다리에 무리를 주고 피곤함을 가중시킴으로써 하체비만을 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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