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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스트레칭
아름다운 몸매란 무엇인가 ?
그것은 단순히 체중이나 허리 사이즈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선이 아름다운 보디라는 것을 명심하자.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라인의 몸매를 꿈꾼다면 살이 빠지기 수운 체질로 바꿔주는 발레 스트레칭에 관심을 갖길 권한다.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발레의 기본 동작들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 매우 우아해 보이는 발레는 실은 상당한 운동량을 필요로 한다. 발레리나들이 빠뜨리지 않고 하는 스트레칭은 몸 안에 축적되기 쉬운 힘을 빼내고 불필요한 근육이 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힘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몸 전체로 확산시켜, 근육을 부드럽게 늘이고 균형을 잡아준다. 때문에 몸의 전체 군살을 자연스럽게 풀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기본은 똑바로 서는 자세 서고 않고 걷는 일이 중요하다. 바르게 서는 자세란 어떤것인가? 등과 모을 일직선으로 세우고 머리와 턱을 바짝 당긴다. 배에 힘을 주고 어깨를 조금씩 뒤로 당겨 양쪽 견갑골(날개뼈)을 붙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가슴이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얕게 걸터앉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펴고 등의 라인상에 머리가 오게 한다. 어깨를 뒤쪽으로 하고 머리는 뒤로 당긴다. 배는 위로 끌러 올리는 느낌으로 힘을 준다. 그리고 양쪽 무릎은 가지런히 모아서 붙인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실천해야 하므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인내를 갖고 매일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몸에 밸 것이다. 일반적으로 긴장감이 없는 부위에 지방이 붙기 쉽다. 한쪽 다리에 중심을 두고 서거나 몸을 비틀어 다리를 꼬는 포즈들은 자세를 망치고 몸의 긴장을 풀어 살이 찌게 만든다. 발레의 기본동장을 매일 일상생활에서 실천하여, 탄탄하고 여성스러운 몸매와 더불어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해줄 우아한 이미지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서서 한 손으로 봉을 잡고 한쪽 다리를 앞으로 들어올린다. 무릎을 펴고 상체를 똑바로 세운 상태에서 허벅지에 힘을 빼고 아래위로 흔든다. 2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등을 편 상태로 엉덩이를 뒤로 뺀다. 앞으로 내민 다리를 쭉 펴고, 머리가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1회당 20~30초 정도 유지, 좌우 교대로 2회씩 반복. 3 한쪽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한쪽 다리를 천천히 똑바로 뒤로 뻗으면서 상체를 내린다. 1회상 20~3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면서 좌우 교대로 2회씩 반복.
발레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동작 중 하나로 , 각선미를 예쁘게 한다. 양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뒤 상체는 곧게 벋은 상태에서 천천히 무릎을 구부렸다 다시 원래 자세로 되돌린다. 처음에는 양손으로 별을 붙잡고 연습한다. 대퇴부의 바깥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발뒤꿈치는 바닥에서 떼지 않는다. 등은 항상 똑바로 펴고, 엉덩이가 튀어나오지 않게 안쪽으로 잡아당기고 천천히 무릎을 구부린다.
1 낮은 벤치에 눕는다. 다리를 벤치 아래로 뻗어 바닥으로부터 1~5cm의 높이까지 내리고, 그 위치에서 다리를 가볍게 들었다 내렸다 30초씩, 하루 5회 한다.2 바닥에 누워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발등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고, 바닥에서 5cm의 높이까지 올린다. 그 상태로 10초간 유지, 하루 5회씩 실시한다. 익숙해지면 들어올린 다리를 바깥쪽을 향해 천천히 돌린다.
1 손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려 뻗는다. 손목을 세워 팔을 돌린다. 돌리는 동안 팔이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 교대로 앞으로 돌리기 20회, 뒤로 돌리기 20회 한다. 2 발끝을 들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양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바닥을 짚고 상체를 지탱한다. 등을 곧게 유지하면서, 가슴을 바닥에서 5cm 높이까지 내려, 10초간 유지했다가 천천히 들어 올린다. 하루 5회 실시
1 500g짜리 아령이나 페트병을 들고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든다. 팔꿈치는 가볍게 안쪽으로 구부리고, 이 상태로 천천히 30초간 아래위로 흔든다. 좌우 교대로 5회씩 한다. 2 500g의 아령이나 페트병을 들고, 팔을 몸의 정면에서 어깬 높이로 들어 올린다. 그 상태로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렸다가 편다. 구부렸을 때의 팔의 각도는 90도, 팔꿈치가 어깨 높이보다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좌우 10회씩 한다.
발레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동작 중 하나로 , 각선미를 예쁘게 한다. 양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뒤 상체는 곧게 벋은 상태에서 천천히 무릎을 구부렸다 다시 원래 자세로 되돌린다. 처음에는 양손으로 별을 붙잡고 연습한다. 대퇴부의 바깥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발뒤꿈치는 바닥에서 떼지 않는다. 등은 항상 똑바로 펴고, 엉덩이가 튀어나오지 않게 안쪽으로 잡아당기고 천천히 무릎을 구부린다.
1 낮은 벤치에 눕는다. 다리를 벤치 아래로 뻗어 바닥으로부터 1~5cm의 높이까지 내리고, 그 위치에서 다리를 가볍게 들었다 내렸다 30초씩, 하루 5회 한다.2 바닥에 누워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발등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고, 바닥에서 5cm의 높이까지 올린다. 그 상태로 10초간 유지, 하루 5회씩 실시한다. 익숙해지면 들어올린 다리를 바깥쪽을 향해 천천히 돌린다.
1 손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려 뻗는다. 손목을 세워 팔을 돌린다. 돌리는 동안 팔이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좌우 교대로 앞으로 돌리기 20회, 뒤로 돌리기 20회 한다. 2 발끝을 들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양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바닥을 짚고 상체를 지탱한다. 등을 곧게 유지하면서, 가슴을 바닥에서 5cm 높이까지 내려, 10초간 유지했다가 천천히 들어 올린다. 하루 5회 실시
1 500g짜리 아령이나 페트병을 들고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든다. 팔꿈치는 가볍게 안쪽으로 구부리고, 이 상태로 천천히 30초간 아래위로 흔든다. 좌우 교대로 5회씩 한다. 2 500g의 아령이나 페트병을 들고, 팔을 몸의 정면에서 어깬 높이로 들어 올린다. 그 상태로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렸다가 편다. 구부렸을 때의 팔의 각도는 90도, 팔꿈치가 어깨 높이보다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좌우 10회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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