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해외 스타 다이어트 1

반응형

데미 무어 (Demi Moore)
 
 아이를 낳고난 뒤마다 점점더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는 무어의 비결은 정확히 ‘탄수화물 65%,단백질 25% 지방 10%’로 짜여진 균형식을 먹는 것.
신선한 야채와 약간의 닭고기 및 생선, 극소량의 붉은 살코기 및 버터와 크림 등이 포함되며 튀긴 음식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마돈나 (Madonna)
 
 영화 ‘에비타’에 나오는 마돈나의 흠잡을데 없는 몸매는 불과 출산 4주 후의 모습.
96년 10월 딸 루데스를 낳은 마돈나는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감자구이와 브로콜리가 주식 이었고 지방을 뺀 탈지유를 틈날 때마다 마셨다.
칼로리 높은 간식을 일절 금한 것이 효과적 이었다고.
 
 
 
멜라니 그리피스 (Melanie Griffith)
 
 출산후 몸무게를 쑥쑥 빼준 무기는 찐야채.
96년 셋째딸 스텔라를 낳고난 뒤 치즈와 고기, 버터는 피하고 찐야채, 구운 생선과 닭고기 약간으로 식탁을 채웠다.
초밥과 생수도 그녀가 권하는 다이어트 아이템. 
 

바내사 윌리암스 (Vanessa Williams)
 
 세번의 출산후에도 ‘미스 아메리카’로서 손색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톱스타.
그녀가 몸매를 위해 포기한 것은 카페인과 감자,유제품류. 대신 선택한 것은 잎이 많은 녹색야채.
그냥 먹고 갈아마시고 아무튼 지겹도록 먹었다고.
 
 
 
신디 크로포드 (Cindy Crawford)
   
"자신이 고안한 에어로빅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한다"
갈색 피부의 건강하고 건전한 미국여성의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모델 신디 크로포드.
신장 180cm에 체중 56kg으로 신이 내린 몸매라는 이야기를 듣는 그녀지만 그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슈퍼 모델이 되기 전 그녀는 넓적다리가 두꺼워서 늘 고민을 했었다. 피하지방의 확장이 빠르며 살이 잘 빠지지도 않는 넓적다리 살을 빼기 위해 처음엔 안 해본 방법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에게 맞는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고안했고 이를 비디오로 만들어 출시하기도 했다. 신디의 에어로빅은 운동복을 따로 입거나 헬스 센터를 일부러 갈 필요 없이 간단한 운동 기구를 가지고 격일로 번갈아 하는 두개의 종합운동과 10분 정도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미니운동으로 이뤄져 있다.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 잠시 시간을 내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받지 않아도 된다.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는 신디는 먹는 음식이나 생활 모두를 철저하게 자제하고 있다.
그녀는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는다. 패스트푸드가 가지고 있는 칼로리를 알기 때문이다.
튀김이나 지방질이 많은 음식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 구운 생선 요리를 즐겨 먹는다. 특히 집에서 만든 수프와 생선회, 해조류를 좋아한다. 해조류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그만이다.
그리고 물을 자주 마셔주며 하루에 8시간 수면으로 꼭 지킨다.
피부에 적인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체중 감량이든지 몸매 관리에 대해서는 거의 꿰뚫고 있을 정도인 그녀는 몸매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자제하고 노력하는 생활이 그녀를 뚱뚱하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잘 꾸민 듯이 보이는 그녀의 피부관리 비법은 태양광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선크림 화장품.
또한 헤어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도록 자주 빗질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신디가 유일하게 사치하는 것은 두달에 한번씩 받는 마사지와 1주일에 2번씩 개인 코치에게서 지도 받는 운동 정도이다.
예뻐지기 위해서는 고통을 참을 줄 알아야 한다는 그녀는 동양의 선사상에 심취, 특별한 호흡법과 마사지로 자신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유지한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