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몸짱 가수' 미나, 헬스·다이어트 업계 러브콜

반응형

'몸짱 가수' 미나, 헬스·다이어트 업계 러브콜
[굿데이 ]
'몸짱 가수' 미나가 헬스·다이어트 비디오업계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2년 전부터 하루 2시간씩 헬스클럽을 다니며 몸만들기에 열중한 미나는 연예계 최고의 공인 몸짱. 특히 배에 왕(王)자가 그려질 만큼 복근이 발달해 있다.
이런 '근육질' 몸매를 보유한 미나를 모델로 쓰고 싶어하는 헬스·다이어트 비디오업계는 미나에게 집중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미나의 소속사 제이엔터컴측은 "앨범이 발매되기 전인 올해 초부터 출연제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현재 모두 10여개 업체에서 모델 기용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열기에 미나는 "빨리 헬스 비디오를 찍고 싶다"며 반긴다.
좋아하는 남성상에 대해 "운동을 좋아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힐 만큼 운동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미나는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운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돈나, 제니퍼 로페스를 꿈꾸며 근육운동을 했다"는 미나는 "여자도 근육있는 몸매가 훨씬 아름답다. 앞으로는 근육있는 여자가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속사는 "헬스비디오 출연제의뿐만 아니라 스포츠·다이어트 음료 광고 섭외도 적잖게 들어온다"며 "미나의 몸짱 효과가 대단하다. 곧 출연작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집을 발표한 미나는 신나는 펑키곡 '돌아'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