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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식이요법들] 햄버거 하나에 겨우 230kcal?
롯데리아 ‘치킨 샐러드’
(130g, 158kcal, 2천9백원)
딱 1인용으로 먹기 좋게 포장되어 나온다. 다른 샐러드에 비해 닭고기의 양이 많은 편이며 가격도 가장 저렴.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등 5가지 야채와 닭고기 안심살 핑거휠레에 콩으로 맛을 낸 우리식 소스 ‘베지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치킨샐러드’
(158g, 225.8kcal, 3천5백원)
유일하게 튀기지 않고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을 이용한 곳.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케일, 적채, 방울토마토, 양상추 등 갖가지 신선한 야채와 함께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을 뿌려 먹어보자. 기존에 먹던 치킨 샐러드와는 달리 훨씬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파파이스 ‘프리미엄 케이준 치킨 샐러드’
(260g, 296kcal, 4천5백원)
닭고기 안심살로 만든 핑거휠레를 얹어 만든 샐러드. 매콤한 닭고기의 맛이 인상적이다. 기존 치킨 샐러드의 두 배 정도로 양도 풍부해서 두세 명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요구르트 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면 매콤한 닭고기와 맛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돈다.
KFC ‘치킨 샐러드’
(120g, 189kcal, 3천7백원)
중량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치킨 샐러드. 치커리, 케일, 파프리카, 양상추 등 6가지 야채 위에 부드러운 텐더 스트립을 얹어 비타민과 단백질이 뛰어나다. 마요네즈가 들어가지 않은 브로콜리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칼로리가 189kcal에 불과, 다이어트 음식으로 안성맞춤.
롯데리아 ‘호밀빵 새우버거’
햄버거 빵에 밀가루 대신 통호밀을 첨가한 것. 호밀에는 일반 밀가루보다 식이섬유가 다섯 배나 더 함유되어 있어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위나 장에서의 영양소 흡수를 억제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햄버거의 두 배는 됨직한 두툼한 호밀빵 새우버거의 열량은 412kcal. 하지만 그 속에는 수분이 무려 65.2g이나 함유되어 있으니 살 찔 걱정은 붙들어 매도 된다. 412kcal, 2천8백원
스무디킹 ‘슬림 앤 슬림 + 다이어트 인헨스’
보통 설탕이나 유지방을 넣은 기존의 열량 높은 스무디(보통 200kcal 정도)와는 달리 한 잔에 144kcal밖에 안 되는 다이어트 스무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한 잔만 마셔도 배가 부르고 소화를 활발하게 한다. 여기에 화이버와 L-카니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식욕 조절, 지방 분해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다이어트 인헨스 가루를 뿌려 먹으면 그야말로 맛있게 먹는 다이어트 약이 되는 셈. 스몰 사이즈 144kcal, 4천5백원, 다이어트 인헨스 1천원
버거킹 ‘스테이크 버거’
보통 햄버거와는 달리 고기를 갈지 않고 통으로 석쇠 위에서 구웠다. 불필요한 지방이 잘 제거된 담백한 고기 패티 위에 역시 통으로 썬 야채를 풍부히 얹어 씹는 맛이 제대로다. 빵 위에 건강식 호밀을 뿌리고 천연 재료의 소스를 사용한 것도 건강 포인트. 맛도 영양도 제대로 된 한끼 식사 못지않아 패스트푸드의 고정관념을 깨는 제품. 5천9백원
KFC ‘고고 샌드위치’
얇고 담백한 밀빵인 피타 브레드에 닭가슴살로 만든 텐더 스트립스와 각종 야채를 풍부하게 넣은 일종의 케밥. 치커리, 토마토, 양상추 등 신선한 야채와 닭고기에 칠리 소스가 어우러져 신선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이 샌드위치의 열량은 불과 230kcal다. 일반 햄버거의 50% 수준밖에 안 되니 다이어트족을 위한 최고의 패스트푸드! 230kcal, 2천1백원
패스트푸드는 무조건 칼로리만 높고 몸에 안 좋은 정크푸드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자.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건강식 열풍은 패스트푸드점도 피할 수 없었다! 몸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 패스트푸드점 新 다이어트 푸드 열전.
롯데리아 ‘치킨 샐러드’
(130g, 158kcal, 2천9백원)
딱 1인용으로 먹기 좋게 포장되어 나온다. 다른 샐러드에 비해 닭고기의 양이 많은 편이며 가격도 가장 저렴.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등 5가지 야채와 닭고기 안심살 핑거휠레에 콩으로 맛을 낸 우리식 소스 ‘베지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버거킹 ‘치킨샐러드’
(158g, 225.8kcal, 3천5백원)
유일하게 튀기지 않고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을 이용한 곳.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준다. 케일, 적채, 방울토마토, 양상추 등 갖가지 신선한 야채와 함께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을 뿌려 먹어보자. 기존에 먹던 치킨 샐러드와는 달리 훨씬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파파이스 ‘프리미엄 케이준 치킨 샐러드’
(260g, 296kcal, 4천5백원)
닭고기 안심살로 만든 핑거휠레를 얹어 만든 샐러드. 매콤한 닭고기의 맛이 인상적이다. 기존 치킨 샐러드의 두 배 정도로 양도 풍부해서 두세 명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요구르트 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면 매콤한 닭고기와 맛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돈다.
KFC ‘치킨 샐러드’
(120g, 189kcal, 3천7백원)
중량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치킨 샐러드. 치커리, 케일, 파프리카, 양상추 등 6가지 야채 위에 부드러운 텐더 스트립을 얹어 비타민과 단백질이 뛰어나다. 마요네즈가 들어가지 않은 브로콜리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칼로리가 189kcal에 불과, 다이어트 음식으로 안성맞춤.
롯데리아 ‘호밀빵 새우버거’
햄버거 빵에 밀가루 대신 통호밀을 첨가한 것. 호밀에는 일반 밀가루보다 식이섬유가 다섯 배나 더 함유되어 있어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위나 장에서의 영양소 흡수를 억제해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보통 햄버거의 두 배는 됨직한 두툼한 호밀빵 새우버거의 열량은 412kcal. 하지만 그 속에는 수분이 무려 65.2g이나 함유되어 있으니 살 찔 걱정은 붙들어 매도 된다. 412kcal, 2천8백원
스무디킹 ‘슬림 앤 슬림 + 다이어트 인헨스’
보통 설탕이나 유지방을 넣은 기존의 열량 높은 스무디(보통 200kcal 정도)와는 달리 한 잔에 144kcal밖에 안 되는 다이어트 스무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한 잔만 마셔도 배가 부르고 소화를 활발하게 한다. 여기에 화이버와 L-카니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식욕 조절, 지방 분해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다이어트 인헨스 가루를 뿌려 먹으면 그야말로 맛있게 먹는 다이어트 약이 되는 셈. 스몰 사이즈 144kcal, 4천5백원, 다이어트 인헨스 1천원
버거킹 ‘스테이크 버거’
보통 햄버거와는 달리 고기를 갈지 않고 통으로 석쇠 위에서 구웠다. 불필요한 지방이 잘 제거된 담백한 고기 패티 위에 역시 통으로 썬 야채를 풍부히 얹어 씹는 맛이 제대로다. 빵 위에 건강식 호밀을 뿌리고 천연 재료의 소스를 사용한 것도 건강 포인트. 맛도 영양도 제대로 된 한끼 식사 못지않아 패스트푸드의 고정관념을 깨는 제품. 5천9백원
KFC ‘고고 샌드위치’
얇고 담백한 밀빵인 피타 브레드에 닭가슴살로 만든 텐더 스트립스와 각종 야채를 풍부하게 넣은 일종의 케밥. 치커리, 토마토, 양상추 등 신선한 야채와 닭고기에 칠리 소스가 어우러져 신선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이 샌드위치의 열량은 불과 230kcal다. 일반 햄버거의 50% 수준밖에 안 되니 다이어트족을 위한 최고의 패스트푸드! 230kcal, 2천1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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