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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지금부터 시작
비만은 영양부족
비만은 영양부족입니다.'라고 하면 '무슨 소리야'하고 놀라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내용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살이 찌는 현상에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과식과 지방분해 영양소의 부족으로 중성지방이 축적된 비만. 둘째, 수분이 몸에 축적되어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부종입니다 .
중성지방이 축적된 경우
과식은 왜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내분비선의 혼란으로 식욕을 조절하는 기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구 먹어대는 여성들이 있죠? 스트레스도 식욕 중추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이유는 잘못된 식생활과 잘못된 식품 의 섭취로 인한 영양의 불균형이 영양 대사 장애를 일으켜 식욕 조절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식생활이 문제
흰밥, 백설탕, 흰밀가루, 과자류 등의 식품 등을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살이 찌기 쉽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주성분이 탄수화물로 필요량보다 섭취량이 많을 경우 남은 것은 지방으로 합성이 됩니다. 또한 이 음식들은 우리 몸의 필수영양소인 미네랄과 비타민을 고갈시킵니다. 이러한 식생활 방법은 살이 쉽게 찌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죠.
지방분해인자의 부족
인체에 지방을 충분히 대사시키는 지방 분해 영양소(Lipotropic factor)가 부족하면 쉽게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영양소의 필요량과 소비량이 각각 다르죠. 이를 전문용어로 생화학적 개인차 (Biochemical individuality)라고 합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보다 지방 분해 인자가 더 많이 있어야 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지방 분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 줘야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방 분해 영양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카르니틴, 이노시톨, 레시친, 피콜린산 크롬 등이 있습니다.
수분정체(부종)인 경우
부종은 수분이 배설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부종은 세포내외와 세포막의 구성성분이상으로 발생합니다.
보통 부종하면 신장과 연관 되어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장에 문제가 있어서 붓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부종이 올 수 있지만 잘 붓는다고해서 무조건 신장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부종은 삼투압의 원리
삼투압에 대해서 모두 알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세포는 세포내외의 영양소의 농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예를들면 칼슘과 나트륨은 세포 안보다 세포 밖에 더 많이 존재하고 마그네슘과 칼륨은 세포안에 더 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이 서로 연관이 있는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다거나, 한쪽만 과잉 섭취한다거나, 세포막이 약해졌다든지, 중금속이 축적되어 세포 활성이 떨어지게 되면 세포 내외의 농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고기(단백질)와 지방(필수지방산)을 극히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부종은 쉽게 나타나죠.
부종은 모르게 찾아온다.
부종은 갑자기 붓기 시작하는 것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나타납니다. 그래서 체중이 느니까 살이 찐 줄 알고 밥 굶고 다이어트를 해 보지만 이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분이 축적된 것만 10kg정도인 경우도 있습니다. 붓는 것은 몸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발목, 종아리, 팔목, 얼굴 등 에 나타나기도 하죠.
수분은 먹은 만큼 배설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물을 한컵 먹었으면 한컵 모두 배설되어야 하는데 부종인 사람은 한컵 먹으면 반컵밖에 배설되지 않는 것입니다. 남은 반컵은 몸에 축적이 되는 것으로 이것은 비만이 아니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이 고여있으면 썩듯이 부종이 있으면 건강을 잃기 쉽습니다.
부종을 없애기 위해서
그러면 부종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세포막 내외의 농도를 정상으로 만들 어 주고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인 레시친, 이피에이 그리고 세포막 내외의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어 주고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포의 활성이 떨어졌는지 영양의 불균형한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자신의 영양상태를 평가해 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영양평가를 하자.
영양평가 방법에는 신체 계측, 혈액검사(Blood test), 뇨 검사(Urine test)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즘에는 머리카락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모발분석(Hair analysis)이 간편하고 정확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이 찌는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영양 평가를 한 후 그에 따라 다이어트를 실시한다면 도로 살이 찌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비만은 영양부족입니다.'라고 하면 '무슨 소리야'하고 놀라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내용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아실 수 있습니다.
살이 찌는 현상에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과식과 지방분해 영양소의 부족으로 중성지방이 축적된 비만. 둘째, 수분이 몸에 축적되어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부종입니다 .
중성지방이 축적된 경우
과식은 왜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내분비선의 혼란으로 식욕을 조절하는 기관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구 먹어대는 여성들이 있죠? 스트레스도 식욕 중추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이유는 잘못된 식생활과 잘못된 식품 의 섭취로 인한 영양의 불균형이 영양 대사 장애를 일으켜 식욕 조절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식생활이 문제
흰밥, 백설탕, 흰밀가루, 과자류 등의 식품 등을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살이 찌기 쉽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주성분이 탄수화물로 필요량보다 섭취량이 많을 경우 남은 것은 지방으로 합성이 됩니다. 또한 이 음식들은 우리 몸의 필수영양소인 미네랄과 비타민을 고갈시킵니다. 이러한 식생활 방법은 살이 쉽게 찌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죠.
지방분해인자의 부족
인체에 지방을 충분히 대사시키는 지방 분해 영양소(Lipotropic factor)가 부족하면 쉽게 살이 찔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영양소의 필요량과 소비량이 각각 다르죠. 이를 전문용어로 생화학적 개인차 (Biochemical individuality)라고 합니다. 따라서 보통 사람보다 지방 분해 인자가 더 많이 있어야 지방이 축적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지방 분해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 줘야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방 분해 영양소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카르니틴, 이노시톨, 레시친, 피콜린산 크롬 등이 있습니다.
수분정체(부종)인 경우
부종은 수분이 배설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부종은 세포내외와 세포막의 구성성분이상으로 발생합니다.
보통 부종하면 신장과 연관 되어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장에 문제가 있어서 붓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신장에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부종이 올 수 있지만 잘 붓는다고해서 무조건 신장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부종은 삼투압의 원리
삼투압에 대해서 모두 알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세포는 세포내외의 영양소의 농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예를들면 칼슘과 나트륨은 세포 안보다 세포 밖에 더 많이 존재하고 마그네슘과 칼륨은 세포안에 더 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이 서로 연관이 있는 영양소의 섭취가 부족하다거나, 한쪽만 과잉 섭취한다거나, 세포막이 약해졌다든지, 중금속이 축적되어 세포 활성이 떨어지게 되면 세포 내외의 농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고기(단백질)와 지방(필수지방산)을 극히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부종은 쉽게 나타나죠.
부종은 모르게 찾아온다.
부종은 갑자기 붓기 시작하는 것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나타납니다. 그래서 체중이 느니까 살이 찐 줄 알고 밥 굶고 다이어트를 해 보지만 이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분이 축적된 것만 10kg정도인 경우도 있습니다. 붓는 것은 몸 전체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부분적으로 발목, 종아리, 팔목, 얼굴 등 에 나타나기도 하죠.
수분은 먹은 만큼 배설
원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물을 한컵 먹었으면 한컵 모두 배설되어야 하는데 부종인 사람은 한컵 먹으면 반컵밖에 배설되지 않는 것입니다. 남은 반컵은 몸에 축적이 되는 것으로 이것은 비만이 아니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이 고여있으면 썩듯이 부종이 있으면 건강을 잃기 쉽습니다.
부종을 없애기 위해서
그러면 부종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세포막 내외의 농도를 정상으로 만들 어 주고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인 레시친, 이피에이 그리고 세포막 내외의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어 주고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포의 활성이 떨어졌는지 영양의 불균형한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자신의 영양상태를 평가해 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영양평가를 하자.
영양평가 방법에는 신체 계측, 혈액검사(Blood test), 뇨 검사(Urine test)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즘에는 머리카락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모발분석(Hair analysis)이 간편하고 정확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이 찌는 원인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영양 평가를 한 후 그에 따라 다이어트를 실시한다면 도로 살이 찌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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