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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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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원인

 

비만의 원인
 
 
비만은 원인이 될 만한 특별한 질병없이 단순히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순비만과 다른 특정 원인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2차성 비만으로 나뉘어 진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만의 대부분이 단순비만이고 2차성 비만은 약 5% 미만 정도에 불과하다.
 
 
단순비만
  
 
 
1. 과다한 에너지 섭취
 
 
 
 
간단히 생각하면 비만의 원인은 몸으로 섭취되는 에너지에 비해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적어서 생긴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많이 먹는 경우가 과다한 에너지 섭취에 해당하고 운동부족이 적은 에너지 소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과식>
스트레스나 불안 등의 여러 이유로 과식을 하게 되면 이후에도 일정한 양 이상을 먹지 않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더욱 더 많이 먹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비만이 된다.

<빠른 식사 속도>
식사를 빠른 속도로 하게 되면 음식물이 위를 통과하는 시간이 짧아져서 위가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음식물이 비워지면서 과식을 유발하게 된다.

< 야식>
밤에는 소화기관의 기능이 활발해져서 먹은 것이 장에서 흡수되기 쉬운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그만큼 여분의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과 같아진다.

<식사의 불규칙성>
식사를 거르거나 몰아서 먹게 되면 시간의 간격이 불규칙하게 길어져서 영양소의 흡수율이 증가하게 된다.
 
 
 
2. 신체 활동량의 감소
 
 
 
 
 
 
 
사람이 오랜 동안 앉아서 일을 하게 되면 일일 에너지 소비량이 그리 크지 않고 필요량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쉬운데, 이때 초과된 칼로리가 지방으로 저장된다.
 
 
 
3. 유전적 요인
 
 
 
 
외국의 한 자료에 의하면 부모가 모두 비만이면 그 자녀가 살이 찔 가능성은 80% , 부모 중 한 사람이 비만일 경우는 40% 정도, 부모가 모두 비만이 아닌 경우에는 약 7% 정도였다고 한다. 이와 같은 결과에 의하면 비만이 유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기에는 환경적 요인인 부모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
 
 
 
4. 낮은 안정시 대사량
 
 
 
 
사람이 하루에 소비하는 에너지는 안정시 대사 70% (잠을 자거나 깨어 있을 때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 쓰이는 에너지), 신체활동에 의한 대사 20-25%, 소화과정에 의한 대사 5-10%, 이 3가지로 이루어진다.
 
 
 
 
 
5. 정신적 요소
 
 
 
 
정신적 문제가 비만의 직접적 요인은 아니지만 우울증이나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가 비만과 관련이 있을 수는 있다. 이는 피곤하거나 기분이 언짢을 때 배가 고픈 것으로 착각하여 음식을 먹게 되고 모든 공복감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단지 만족감이나 꽉 찬 느낌이 안 들기 때문에 계속 먹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2차성 비만
 
 
 
1. 약물
 
 
 
 
피임약이나 일부 소염진통제, 향정신성 약제, 항히스타민제, 호르몬 제제, 스테로이드 제제, 일부 한약제들은 비정상적으로 식욕을 왕성하게 하거나 체내 수분저류를 일으켜서 체중의 증가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모두 비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살이 찌기 시작한 시기가 약물을 복용한 시기와 비슷하다면 약물에 의한 비만을 의심해 볼 수 있다.
 
 
 
2. 내분비적 요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인슐린 과다분비, 쿠싱 증후군,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의 질환으로 인해서도 2차성으로 비만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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