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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예쁜몸매만들기

바캉스대비 60일 살빼기 대작전 (1)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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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대비 60일 살빼기 대작전 (1) 체질

part1 知彼知己, 체질을 알아야 살을 뺀다.

물만 먹는데 살이 찔 리가 없다고? 흥! 거짓말이다. 물만 먹어도, 심지어 안 먹어도 살이 붙는 체질은 있다. 하지만 자신의 체질을 살펴 개선한다면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

살찌는 원인을 알고 싶다!
살이 찌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체질적 문제, 몸속에 쌓인 독소, 스트레스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체질적 원인
태음인_사상체질 중 태음인은 살이 가장 잘 찌는 체질. 비만인 사람의 50~60% 정도는 태음인이라는 통계가 나와 있을 정도다. 태음인들은 간이 크고 폐가 약한 체질로 그러모으는 성질이 강해 욕심도 많고 식탐도 많고 밖으로 잘 나다니지 않아 살이 많이 찌기 쉽다. 또한 태음인은 폐가 약해 순환부전으로 오는 담음(痰飮. 비장이나 위장에 쌓여 있는 노폐물)으로 인한 병들이 많아 순환부전형 비만이 많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는 경우, 태음인들이 많다. 따라서 약한 폐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즉 달리기, 자전거, 등산 등의 땀내는 운동을 주로 해야 한다. 또 나태해지려는 성향이 있으므로 활동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다른 체질보다 더 많은 노력과 끊임없는 자기관리가 필요한 셈. 음식은 콩류, 쇠고기류와 뿌리채소, 유제품, 버섯류가 좋다.

소양인_소양인들은 비위(脾胃. 비장과 위) 기능이 강하고 신장 기능이 약한 체질로 소화 기능과 관계된 장부가 강해 소화력이 좋다. 즉, 많이 먹어서 찐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배설장기인 신장 기능이 약하므로 부종으로 인한 수독(水毒.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한 수분)형 비만이 많이 발생한다.

비교적 성격이 급해 주변 환경이 억압되어 있는 것을 참지 못하고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지면 마구 먹는 것으로 푸는 경향이 많다. 따라서 느긋하게 마음을 가지고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을 필요가 있으며 먹는 양도 조절해야 한다. 운동은 태음인과 마찬가지로 땀내는 운동이 좋다. 음식은 매운 것, 즉 고추, 생강, 파를 피하고, 닭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보리, 신선한 야채와 생선류를 먹는 게 좋다.

* 몸속에 쌓인 독소
늘 운동을 하고 바빠서 하루에 한 끼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비만의 이유를 독소에서 찾을 수 있다. 독소란 인체 기능을 저해하고 세포 활성화를 저해시키는 유해물질로 오랫동안 축적되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내부에서 만들어진 독소의 대표는 ‘활성산소’. 피를 혼탁하게 하고, 세포를 공격해 노화를 촉진하고, 당뇨나 관절염, 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어혈, 담음, 기허, 장부 불균형 등 독소가 생긴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외부에서 유입된 독소는 오염된 공기, 신선하지 않은 물, 농약이 첨가된 채소, 패스트푸드, 알코올, 담배, 농약 등 체내의 순환을 저해시키는 요소들이다. 이는 체질에 맞는 유기농 야채, 제철 음식 등을 섭취하고 운동을 통해 발생 자체를 최소화시켜야 한다.

* 스트레스성 폭식
스트레스는 잘 조절하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지만, 잘못하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사람의 욕구 중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식욕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폭식증으로 이어져 비만이 되기 쉽다. 따라서 심리적 문제로 인한 비만일 경우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체크해보세요!
독소로 인해 일어나는 증상

□ 소화불량, 잦은 변비와 설사, 가스가 많이 찬다
□ 관절이 뻣뻣하거나 저린다
□ 잦은 트러블, 뾰루지, 갑작스런 기미
□ 면역력 결핍으로 인한 잦은 감기, 천식, 비염, 축농증
□ 두통, 어지럼, 머리가 맑지 않고 무거운 느낌
□ 소변이 탁하고 방광염에 자주 걸리며 잘 붓는다
□ 구취가 심해지고 체취가 심하게 난다
□ 숙면을 취하고 일어나도 피곤하다
□ 자고 일어나면 쉽게 붓는다
살 안 찌는 체질이 되려면?
비만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살찌는 체질을 따로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비만의 유전은 기초대사율과 확실한 관계가 있다.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기초대사율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대사율을 말하는데, 보통 남자는 체중 1kg당 1시간에 1kcal, 여자는 0.9kcal를 소비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기초대사량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크다. 대체적으로 근육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대사량이 높은데 근육이 기초대사의 60~70%를 차지하기 때문.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음식을 곧바로 에너지로 소비하기 때문에 여분의 체지방이 쌓이지 않는다. 반면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은 먹은 음식을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전환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쉽게 쌓인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하면 근육의 연소능력이 상승되므로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인다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하고 이미 축적된 체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도록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그래서 슬리밍을 위한 식이요법의 첫 번째 원칙은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흰쌀밥, 과자, 빵, 국수,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한다.

대신 현미, 잡곡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이섬유는 지방대사를 돕고 지방 배출을 돕기 때문. 잡곡류와 콩, 야채,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물은 하루 8잔 이상 마신다. 비타민B도 지방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닭고기와 생선, 유제품, 녹색채소, 표고버섯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식사 대용식은 저녁에 먹는다. 살을 빼려고 식사량을 줄인다면, 아침은 평소의 1/2, 점심은 평소의 2/3, 저녁은 평소의 1/2로 하는 것이 좋다. 저녁은 식사 대용식을 먹는 것도 좋다. 흔히 대용식을 아침에 먹는데, 저녁에 대용식을 먹는 편이 위장의 부담을 덜 수 있어 좋다.
단, 이미 살이 많이 찐 경우에는 살을 뺀다고 하더라도 세포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지 세포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한번 살찐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더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다이어트 후 생기는 요요현상이 대표적.

생활 속 습관 바꾸기

1. 전철에 서 있을 때 발뒤꿈치를 살짝 들어 발 앞부분으로 서보자. 허벅지를 긴장시켜 군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2. 앉아 있을 때는 등을 바로 펴고 배에 힘을 주고 앉는다. 이때 팔을 겨드랑이에서 뗀 다음 팔 근육을 긴장시키면서 가방 위에 두 손을 올려놓으면 빼기 어려운 팔뚝살이 정리된다.
3. 양손을 한쪽 무릎에 올려놓은 다음 양손으로는 무릎을 누르고 무릎은 위로 올리려는 듯 힘을 주면서 7초가량 유지한다.
혹시 변비 때문에 살이 찌나?
변비 자가진단 테스트

1. 대변보는 횟수는?
① 하루에 1회 이상 ② 일주일에 3~4회
③ 일주일에 1~2회 ④ 한달에 2~3회
2. 걸리는 시간은?
① 5분 이하 ② 5~10분
③ 10~20분 ④ 20분 이상
3. 양은 어느 정도?
① 바나나 1개 정도 이상 ② 바나나 반 개 정도
③ 밤톨 크기 ④ 토끼똥 정도
4. 형태는?
①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② 변의 형태가 없고 풀어진다
③ 매우 굵고 단단하다 ④ 딱딱하고 검다
5. 통증은?
① 없다 ② 일년에 2~3회
③ 한달에 2~3회 ④ 변을 볼 때마다 거의
6. 배변 후 시원치 않고 남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지?
① 없다 ② 일년에 2~3회
③ 한달에 2~3회 ④ 변을 볼 때마다 거의
7. 배변이 힘들거나 힘을 주는 경우는?
① 없다 ② 일년에 2~3회
③ 한달에 2~3회 ④ 변을 볼 때마다 거의
8. 변을 보기 위해 이용하는 보조수단이 있는지?
① 없다 ② 식사조절
③ 약물요법 ④ 손가락을 사용하거나 관장을 한다


결과
1번은 1점, 2번은 2점, 3번은 3점,
4번은 4점으로 계산하여 모두 더한다.
10점 이하면 정상
10~20점이면 적신호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20점 이상이면 변비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단, 이 테스트는 변비 자가진단을 위해 간략하게 구성한 것이므로 100% 정확한 진단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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