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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에릭 다이어트 돌입 '신드롬 다시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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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트 돌입 '신드롬 다시 불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25)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근 들어 5㎏가량 몸무게가 늘어나 살 빼기에 들어간 것. 이처럼 체중이 불어난 건 에릭의 식사 습관 때문이다. 평소에 라면과 자장면 등 면 종류를 좋아하고 야식을 유난히 즐기는 편이다. 7집 앨범 활동과 STV ‘실제상황 토요일-리얼 로망스 연애편지’ 등에 출연 중인 에릭은 지난주부터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는 동시에 음식량을 조절하는 등 몸 관리에 들어갔다.

다이어트는 내년 2∼3월쯤 촬영하는 드라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 현재 지상파 방송 3사의 미니시리즈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만 30∼40편을 받아놓은 상태다. 이 가운데 에릭은 지난 여름 MTV ‘불새’에서 맡은 서정민의 캐릭터와 연장선상에 있는 배역을 고를 예정이다. 고독과 반항적인 성격에 여자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담은 캐릭터로 다시 한번 ‘에릭 신드롬’을 일으키겠다고 벼르고 있다. 김용습기자 sno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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