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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다이어트_박민지 `고무줄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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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고무줄 몸무게`
[연예영화신문 2005-03-29 10:11]
15세 커플의 임신과 출산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 "제니, 주노"에서 ‘제니’ 역을 맡았던 여고생 연기자 박민지. 그녀가 이번엔 ‘고무줄 몸무게’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제니, 주노" 촬영 당시 박민지는 ‘임산부’라는 극중 설정에 맞추기 위해 원래 몸무게보다 무려 8kg을 찌웠는데요.
이처럼 단시간에 8kg을 찌운 것도 놀라운 데 최근 박민지는 원래 몸무게를 되찾아 주변 사람들을 놀래키고 있습니다. 박민지의 측근에 의하면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특별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아니라 바쁜 스케줄인데요.
측근은 “민지가 영화 촬영을 하는 동안 살이 많이 쪄서 볼이 통통했는데 요즘 CF 촬영과 기아체험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또 드라마 출연 등으로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살이 빠져 예전 몸무게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찌웠던 살을 빼고 보다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박민지.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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