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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피부 잡티 관리 [중앙일보 고종관] 올해 병술년은 음력으로 입춘이 두 번 들어 있는 쌍춘년. 올 봄에 결혼하면 백년해로한다고 해서 늦깎이 결혼을 서두르는 선남선녀들이 많다. 이들 신랑.신부가 감추고 싶어하는 것이 얼굴에 남은 세월의 흔적. 피부는 25세부터 노화하기 시작해 피부 진피층이 탄력을 잃고, 서른을 넘기면 눈가를 중심으로 잔주름이 곱게 번진다. 게다가 결혼 스트레스로 잠을 못 자면 피부 톤이 칙칙해져 갑자기 나이를 먹은 것처럼 거칠해지기도 한다. ◆ 관리 포인트 ■ 클렌징=30대는 피부잡티나 기미.잔주름 등이 생기는 시기. 이를 감추려고 두터운 화장을 하지만 오히려 피부에 부담만 더 주게 된다. 우선 가벼운 메이크업과 함께 클렌징에 더 충실해야겠다. 세안 전 반드시 클렌징 로션이나 크림으로 화장을 지워준다. ■.. 더보기
녹차로 다크서클을 없앤다. 녹차로 다크서클을 없앤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느새 눈밑에 검은 그늘이 생긴다. 또 눈가의 색조화장 때문에 색소가 침작되어 눈가가 거뭇거뭇해지기도 한다. 눈가에는 모세혈관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다크서클이 생기기 쉬운데, 눈가 다크서클은 얼굴을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어두워 보이게 한다. 인상이 좋지 않아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게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다. 한번 생기면 없애기가 쉽지 않은 다크서클 때문에 눈가는 녹차를 이용한 특별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녹차아이팩 레몬즙과 녹찻물을 1:4비율 정도로 섞는다. 화정솜에 적셔 눈두덩이 위해 10분 정도 올려 두면 효과적이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 더보기
수면, 물 섭취 모자라고 세안까지 여러번 빡빡 여드름이 확 ~ 수면, 물 섭취 모자라고 세안까지 여러번 빡빡 여드름이 확 ~ [중앙일보 2006-03-27 09:38] [중앙일보] 생활습관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맑은얼굴 참진한의원은 최근 20~30대 여드름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조사한 결과, 환자의 88%(157명)가 밤 12시 이후에 취침했으며, 70%(140명)는 수면부족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또 물을 하루 4잔 이하로 마시는 환자가 전체의 58%(116명), 3잔은 20.5%(41명)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수분섭취율이 매우 적었다. 특히 한번에 두 차례나 크렌징 폼을 사용하고, 세안 후 다시 여드름 전용비누나 효소세안제로 이중 세안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진혁 원장은 “수면이 부족하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촉진돼 .. 더보기
'봄나들이 두피관리 필요하다' '봄나들이 두피관리 필요하다' [EBN 2006-03-24 11:09] [EBN산업정보 김민철 기자] 입춘이 지나고 한결 날씨가 따뜻해지고 본격적인 봄나들이철이 다가오면서 두피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는 시기가 왔다. 주말이면 풋풋한 봄나물을 곁들인 도시락을 들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나들이 가기 안성맞춤인 날씨.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자외선이다. 주름살과 잡티를 유발해 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은 두피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휴그린한의원(www.huegreen.com) 윤동호 원장은 “자외선이 탈모가 된 두피에 직접 자극을 주어 건조해지고 염증을 증가시키면서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며 “모발 또한 자외선에 케라틴을 파괴하여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봄·가을철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머리.. 더보기
정다빈이의 피부짱 비결 따라하기 [웰빙] 정다빈이의 피부짱 비결 따라하기 [스포츠칸 2006-03-23 21:10] ‘옥탑방 고양이’ 정다빈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피부미인’이다. 피부에 워낙 자신이 있다 보니 평소에도 화장을 거의 안 한 맨 얼굴로 다녀 동료들의 기를 죽이기 일쑤다. 특별한 비결이 있기보다는 워낙 타고난 건강피부라 청결과 보습만으로도 뽀송뽀송한 피부가 유지된다. 20대 중반의 나이지만 “뽀얀 피부를 보면 아직 10대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그러나 그녀도 한때 얼굴피부 때문에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다. 유명세를 타면서 촬영 스케줄이 겹치다 보니 햇볕에 노출되는 횟수가 많아졌다. 얼굴과 목·팔 등이 새카맣게 그을렸다. 또 시간에 쫓기면서 불규칙한 식생활과 과로·스트레스 등이 그녀의 피부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여드름.. 더보기
봄철 자외선 ‘기미의 주범’ 차단제 3∼4시간 간격 발라야 봄철 자외선 ‘기미의 주범’ 차단제 3∼4시간 간격 발라야 [디지털타임스 2006-03-23 11:08] 겨우내 움츠리던 만물이 화사한 봄기운에 생동하는 3월이 왔다. 한의학에서는 봄이라는 계절을 목기(木氣)가 왕성해 생동(生動)하려는 기운과 소생(蘇生)하는 기운이 넘치는 계절로 본다. 반면, 최근 환경의 변화로 여드름이나 기미의 발생도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여드름의 발생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음식, 외부환경의 변화로 인해 인체 내의 간(肝)의 기운이 뭉쳐서 간기울결(肝氣鬱結)이 나타나고 간열(肝熱)로 발달해 얼굴에 붉음증과 여드름을 돋아나게 한다. 특히, 한의학에서 간(肝)의 기운은 목기(木氣)와 상통하기 때문에 봄철에 여드름이 많이 올라오게 되며, 기온과 자외선 황사바람도 악화요인이 된다. 봄철 .. 더보기
올바른 자외선차단제 이용법 올바른 자외선차단제 이용법 [헤럴드 생생뉴스 2006-03-23 08:08] 자외선차단제는 물리적 자외선차단제와 화학적 자외선차단제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있는 지성 피부에는 물리적 차단제를, 건성 피부에는 화학적 차단제를 쓰는 게 좋다. 물리적 차단제는 이산화티타늄 성분에 의해 얼굴에 바르면 백탁현상(바른 부분이 허옇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사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피부 자극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학적 차단제에 비해 사용감이 떨어진다. 화학적 차단제는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고, 사용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리적 차단제에 비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①무조건 SPF가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평상시 생활이라면 SPF 15 이상, 휴가시 해변이나 열대지방에서는 3.. 더보기
아침피부를 위한 5단계 관리 아침피부를 위한 5단계 관리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125 더보기
쌩얼피부미인 TIP 아침마다 얼굴이 부을때마다 정말 짜증난다. 화장도 안 먹고 정말 최악!!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124 더보기
남은 트윈케이크는 [생활의 지혜] 남은 트윈케이크는 트윈케이크를 퍼프로 긁어 쓰기 힘들어질 만큼 알뜰하게 썼다 해도 남은 양이 아깝다면,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긁어 곱게 빻아 파우더처럼 만들어 쓴다. 색이 진한 핑크 아이섀도와 섞어 볼터치처럼 사용해도 좋다. 정보출처 : [서울신문 2006-03-20]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1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