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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다이어트] 근력운동 필요성 & 근력운동 방법 [여성과 다이어트] 근력운동 필요성 & 근력운동 방법 위의 두 여성의 몸매 사진을 비교해 보십시요. 어느 몸매가 더 건강미 넘치게 보이고, 라인이 아름답게 보입니까? 좌측의 여성과 같이 볼륨과 라인이 살아있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근력운동을 꼭 실시해야 됩니다. 요가만 할 것 같던 옥주현도 실제로는 근력운동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운동 하고 있으며,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씨도 근력운동에 중점을 둔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적 지도를 받아가며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많은 여성들이 근력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이어트에서 근력운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유산소운동 만큼이나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골에서 건강한 체력으로... 여성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0%-25%정도 (남성의 .. 더보기
매력적인 몸매를 만들어드립니다! 매력적인 몸매를 만들어드립니다! 제대로 먹고 운동하자! 식이 관리 비법 탄수화물 아무리 독하게 마음을 먹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너무 말라 볼품없는 체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보기 좋게 근육은 키우고 살덩어리 지방은 줄이고 싶다면 무엇보다 식이 요법에 신경 써야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영양소를 꼽는다면 바로 탄수화물이라 할 수 있겠다. 탄수화물은 내 몸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영양소이며, 근력운동을 할 때나 짧은 시간 강한 힘을 쓸 때 주로 사용된다. 사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겠다고 무작정 굶기부터 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게 되면 우선 힘이 없어 필요한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고 점차 피로해져서 몸의 각 기관에.. 더보기
뱃살빼기 운동~ 뱃살빼기 운동~ 1>>윗몸일으키기 1 무릎을 세우고 바로 눕는다. 2 윗몸일으키기를 하는데, 손 힘이 아닌 배 힘만으로 들어 올리는 자세를 7초간 유지한다. 3 상체만 들어올린다. 이때 무릎도 같이 들어올리면 효과가 배로 높아진다. 10회씩 3회 실시한다. 2>>다리 들어올리기 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채로 양팔을 옆으로 쭉 뻗고 다리를 모아서 들어올린다. 2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다리를 바닥에서 10~20㎝ 들어올린다. 이때 등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이 포인트. 10회씩 3회 실시한다. 3>>고개 들어 젖히기 1 바닥에 얼굴을 대고 눕는다. 이때 양손은 어깨 옆에 둔다. 2 숨을 내쉬면서 바닥을 짚은 두 팔의 힘을 이용해 상체를 아주 천천히 들어올린다. .. 더보기
허벅지 운동 다이어트 허벅지 운동 다이어트 우리나라 여성들은 성장기를 거치면서 허벅지에 피하지방이 쌓여 하체비만이 많은 편이다. 그 동안 두꺼운 다리 때문에 입고 싶은 치마, 스키니, 반바지가 눈앞에 있는데도 돌아서야 했다면 집에서 밴드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따라 해보자. 탄력 있고 예쁜 허벅지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밴드 레그컬 운동부위 : 허벅지 뒤쪽 근육 1. 밴드의 한쪽 부분을 고정시켜 발목에 걸치고, 반대쪽 무릎을 구부려 무게 중심을 싣는다. 2. 자세를 유지하면서 밴드를 천천히 당겨 다리가 하늘을 향하도록 한다. 다리 뒤쪽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천천히 내린다. 허벅지 근육을 써서 당기고, 반대쪽 다리도 운동한다. tip. 허리가 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몸통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다리를 당겨 근육을 수축시.. 더보기
[헬스&뷰티]‘겨울잠’ 덜 깬 우리 몸… 운동 전 ‘기름칠’ [헬스&뷰티]‘겨울잠’ 덜 깬 우리 몸… 운동 전 ‘기름칠’ [동아일보] 하루 두번 스트레칭 습관 들이면 무릎 관절부상 80% 예방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봄이 되면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신진대사는 활발해진다. 겨울에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봄이 되니 기상시간이 빨라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몸의 근육은 아직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래 인체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겨울에는 움츠러들도록 설계돼 있다. 근육은 수축할 대로 수축한다.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 관절막도 많이 굳었다. 이 ‘겨울의 몸’을 ‘봄의 몸’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 그러나 관절이 .. 더보기
걷기 - 준비운동 마무리 걷기 - 준비운동 마무리 준비운동의 필요성 걷기운동이 지금처럼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당시엔 걷기엔 '운동'이란 명칭을 붙이는 것이 우습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아침, 저녁으로 공원이나 거리에서 운동복차림으로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다. 그렇지만, 걷기란 운동에게도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은 아직도 많지 않다. '걷기'를 하는데 대체 무슨 준비운동이 필요하냐.. 그냥 걸으면 돼..라고 안이하게 대처해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걷기운동을 하거나 강도를 높이는 경우, 생각지도 못했던 몸의 불편함이 나타나거나 부상을 입을수도 있다. ▶ 근육을 유연하게 겨울에 밖에 널어놓은 빨래가 얼어서 툭 부러져버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더보기
걷기 - 걸을수 있는 만큼걷기 걷기 - 걸을수 있는 만큼걷기 ▶ 걷고 싶을 때 걷고 싶은 만큼 워킹을 시작한 초기에는 내가 걷고 싶을 때 걷고, 걷고 싶은 만큼 걸으면 된다. 워킹을 계속 하다 보면 걷는 것이 기분좋고 즐거워진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을 포함해 일상 생활의 리듬이나 습관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지금까지의 생활방식을 갑자기 바꾸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갑자기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워킹을 시작하거나, 당장 에스컬레이트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만 다닌다거나, 오래된 습관을 무시하고 계획을 세우는 등의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3일을 넘기지 못할 것이며, 몸의 상태를 더욱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조금 더딘 듯 해도 꾸준히 계속 할 수 있게 계획을 세우고.. 더보기
걷기 - 계정에 맞는 옷을 입자 걷기 - 계정에 맞는 옷을 입자 복장에 대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움직이기 편하고 보온성과 땀의 흡수, 발산이 뛰어난 소재라면 평상복으로도 충분하다. ▶ 여름철의 걷기 옷차림 여름철은 단연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다. 여름철의 걷기는 체온이 쉽게 상승하므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하는 면 소재의 복장이 가장 좋다. 색은 태양광선을 반사하는 흰색을 권한다.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것이 모자다. 가볍고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차양이 달린 것이면 좋다. 그 외에 손수건이나 스카프 등을 목에 감으면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고 땀이 흐르는 것을 흡수한다. ▶ 겨월철의 걷기 옷차림 겨울철의 날씨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 매우 추운 날이 있는가 하면 맑고 따뜻한 날도 있기 때문이다. 바람이 .. 더보기
걷기 - 평상시보다 빠르게 걷기 - 평상시보다 빠르게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목적에 따라 걷는 방법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걷는 속도도 천천히 걷는 것부터 매우 서둘러 걷는 것까지 다양하다. 걷는 방법에 대해 네 가지로 분류했다. ▶ 느린 워킹〓 산보하듯 걷기 아이쇼핑이나 산책할 때처럼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방법이다. 속도는 일분에 약 60m. 이 정도 속도의 워킹은 스트레스 해소나 어떤 일을 생각할 때 적당하다. 의식적으로 자세를 바로잡고 천천히 걷는 것은 두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이처럼 워킹은 경우에 따라 천천히 걷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 보통 워킹〓 분속(分速) 약 70m의 '경제 속도' 평상시 물건을 사러 갈 때나 통근할 때 걷는 방법이다. 속도는 일분에 약 70~75m. 통근할 때나 외출할 때의 .. 더보기
걷기 - 무게중심의 이동 걷기 - 무게중심의 이동 ▶ 발을 옮기는 방법 ① 한쪽 발을 앞으로 뻗는다 ② 발꿈치부터 착지한다 ③ 앞으로 뻗은 발의 바닥이 땅에 닿는다(이 상태일 때 온몸의 체중을 앞발이 지탱함) ④ 다음에는 뒷발의 발끝만이 땅에 닿아 있는 상태에서 땅을 찬다. 이때 다리와 발바닥의 움직임으로 몸의 무게 중심을 부드럽게 이동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연속적인 동작이지만 여기에서는 착지(앞으로 내딛은 발이 땅에 닿는 것), 무게 중심 이동(몸의 중심축인 무게 중심을 걸으면서 이동하는 것), 롤링(착지할 때의 발바닥 움직임), 킥(뒷발로 앞발이 착지할 때까지 지탱하면서 땅을 차는 것) 등 네 가지로 나누어 생각한다. ▶ 착지의 포인트 걸을 때의 중요한 포인트는, 뒷발로 힘차게 땅을 차는 것과 앞으로 내딛은 발이 정확하게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