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전문 트레이너 김지훈씨가 말하는 '몸짱' 비결
스타 전문 트레이너 김지훈씨가 말하는 '몸짱' 비결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스타 전문 트레이너’ 김지훈씨가 연예인 몸짱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라이트급 복싱 국가대표이자 영화 ‘챔피언’ ‘주먹이 운다’ ‘플라이 대디’등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알려진 김지훈씨는 현재 강남 LIG 피트니스 클럽에서 그룹 에이팀(A-Team) 트레이너이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팀은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의 전문 트레이너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현재 그에 의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연예인들만 해도 최민식, 설경구, 오달수, 박예진, 홍수현, 김보성, 임원희, 이윤지, 장리인, 한경, 김기범, 슈퍼모델 이화선, 미스코리아 전혜진 등이 있다. 또 ‘K-1’의 김민수 선수 등도 그에게 개인 트레이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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