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 살살 운동해서 빼라 살? 살살 운동해서 빼라 굶어서 뺀 살과 운동으로 뺀 살은 어떻게 다를까. 노출의 계절에 자신있게 뛰어들려는 남녀들. 바야흐로 살빼기 열풍이다. 굶고 뛰고, 치료약까지 복용한다. 먹는 양을 줄이면 일단 비만 치료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하지만 '참을 수 없는' 식욕을 억누르는 게 과연 언제까지 가능할까. 평생 배고프게 살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먹는 것만 줄여 뺀 살은 언젠가 다시 찌게 된다. ◆ 굶어서 뺀 살, 살이 더 찐다 굶기 시작하면 소변이 잦고 체중도 눈에 띄게 줄어든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빼고자 하는 지방이 아니라 근육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다. 인체 근육의 주성분은 단백질. 그리고 단백질 성분의 60%는 물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물이 많이 배출되는 것이다. 지방 성분은 물을 .. 더보기 최고의 건강비결은 걷기, 자연식품 섭취도 안전한 예방법 최고의 건강비결은 걷기, 자연식품 섭취도 안전한 예방법 ●미국 유력 주간지 타임(TIME)지 보도, 일주일에 5번씩 하루 30분 가량 걸어라! 심장마비와 당뇨병 골다골증의 발병 가능성을 낮춰주며, 관절염 고혈압과 우울증까지 치료해 주는 탁월한 효능이 있다.. [TIME] 최고의 건강비결은 걷기, 자연식품 섭취도 안전한 예방법 하루 30분 걷기로 만성질환에 효험 20세기가 놀라운 질병 치료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치료 자체가 불필요한 질병예방의 시대가 될 수도 있다. 타임은 독자들의 질병예방에 보탬이 될만한 특집을 마련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먹어야 할 음식과 건강유지법, 최신 의학소식 등을 소개한다. 당신은 건강하기를 원할 것이며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을 더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더보기 살빼기 전략- 운동요법 살빼기 전략- 운동요법 기본 원칙 ▶ 1주일에 5일 이상(가능하면 매일), 하루 40분 이상(가능하면 1시간)하는 것이 효과적. ▶ 운동의 강도는 대개 맥박수가 100-110회/분 (최대 심박수의 60%) 정도(숨이 약간 찰 정도). 최대 심박수 = 220 - 나이(세) ▶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시작함.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운동은 체중 감량에 중요. 감량 된 체중의 유지 및 체중 감량시 근육 소실의 예방에 도움.. 운동할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도움. 생활 습관 바꾸기: 엘리베이터 안타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현관에서 먼 쪽에 주차하기 T.V. 보는 시간 줄이기 비만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 먹지 않아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갑자기 살이 찐다.. 더보기 다이어트 체조 다이어트 체조 1번에서 10번까지 순서대로 꾸준히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군살이 빠지는 체조를 소개한다. 군살이 빠진다. 급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체조나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1. 비틀기 체조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뒤쪽 다리를 앞으로 진동하면서 위로 올려 주고 이때 상반신으로 비틀면서 양쪽 발끝을 모두 세운다.한쪽 다리씩 교대로 실시하며 1회에 3초씩 정지한다. 2. 엎드려 뻗치기 체조 똑바로 자세에서 몸을 구부려 웅크린다.다음 동작으로 양다리를 동시에 쭉 펴면서 양팔로 팔꿈치를 펴서 세운다. 몸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3. 계단을 이용한 체조 계단의 끝 부분에 발끝를 걸치고 선다. 무릎 위의 상반신을 펴면서 발뒤꿈치를 가능한 한 높이 들어올려 4초간 정지하고 2)뒤.. 더보기 유산소 운동과 다이어트 체조 유산소 운동과 다이어트 체조 조깅 조깅은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좋은 운동으로 다이어트는 물론 몸매 관리에 그만인 운동이다. 본격적으로 조깅에 들어가기전에 준비운동을 거쳐야 하는데 보통 5 ~10분간 걷거나 가볍게 뛰도록 한다. 달릴 때의 자세는 손, 팔, 어깨 등의 긴장을 푼 채로 몸은 땅과 수직으로 하고 가능한 한 무릎을 높이 치켜들고 달리는 것이 좋다. 12~15분간은 지속적으로 달리며 최소한 3일 이상은 해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수영 수영은 호흡기, 순환계 발달은 물론 전신 근육 운동으로 불필요한 지방질을 연소시켜 준다. 수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 지도자에게 기초 역법을 배우는 것이 좋다. 기초 동작이 바르지 못하면 운동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랜 시간을 즐길수도 .. 더보기 한국인 남여 표준체중표 한국인 남여 표준체중표 1. 남자 (연령 군) 키(cm) 20~29 30~38 40~49 50~59 150 47.27 48.5 49.2 46.2 151 47.86 49.3 49.9 47.0 152 48.45 50.1 50.6 47.8 153 49.04 50.9 51.4 48.6 154 49.63 51.7 52.1 49.4 155 50.22 52.5 52.9 50.2 156 50.81 53.3 53.6 51.0 157 51.41 54.1 54.4 51.8 158 51.99 55.0 55.1 52.6 159 52.58 55.8 55.8 53.4 160 53.17 56.6 56.6 54.2 161 53.76 57.4 57.3 55.0 162 54.35 58.2 58.0 55.8 163 54.94 59.0 58.. 더보기 하루 30분만 걸어도 체중 늘지않고 감소 하루 30분만 걸어도 체중 늘지않고 감소 뚱뚱한 사람도 하루 30분만 걸으면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도 현재의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다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의 크리스 슬렌츠 박사는 ‘내과학 회보’ 최신호(1월 12일자)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비만에 가까운 과체중 남녀 120명(40∼65세)을 대상으로 다이어트를 금지하고 8개월 동안 실시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들 중 일주일에 18km를 빠른 걸음으로 걸은 사람(하루 평균 30분 걷기에 해당)은 73%가 8개월 동안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1∼2kg 줄었고 일주일에 27km를 조깅한 사람은 평균 3.6kg이 줄었다. 워싱턴대 의과대 인간영양학연구소 소장 새뮤얼 클라인 박사는 “이 연구는 다이어트 .. 더보기 슬림 종아리 스트레칭 슬림 종아리 스트레칭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고, 몸의 무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 스트레칭의 가장 큰 장점. 다이어트는 물론 라인까지 잡아주는 스트레칭 비법 공개. 1-1. 양손에 2~3kg짜리 덤벨을 하나씩 들고,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다. 이때 발의 각도가 45。를 이루도록 한다. 1-2. 앞발가락만의 힘으로 지탱한 뒤, 양다리를 쭉 뻗으며 최대한 일어선다. 1초를 센 뒤, 천천히 1-1의 자세로 돌아온다. 20회 반복. 종아리 스트레칭. 2. 오른발은 고정하고 오른손에 2~3kg짜리 덤벨을 든다. 왼손은 의자나 벽을 잡고 균형을 유지하고, 왼발을 들어 오른쪽 종아리에 건다. 오른발 뒤꿈치를 올려서 발가락에 힘을 주어 종아리 근육을 수축시킨다. 1초 정지. 20회 반복한 뒤 발을 바꾸어 실시. 이때 .. 더보기 전지현처럼 납작배 만들기 특급 체조 전지현처럼 납작배 만들기 특급 체조 모 의류 브랜드 CF에서 살짝 드러난 전지현의 납작배, 군살 하나 없이 탱탱한 그녀의 배는 명실공히 섹시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뚱뚱과 날씬을 판단하는 기본 척도인 뱃살,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죽기보다 어렵다는 그 뱃살 빼기의 진수를 모았다. 1. 등을 바닥에 대고 반듯이 누워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은다. 배에 힘을 주어 다리를 머리 위로 올린다. 발을 가능한 한 바닥에 닿도록 한 뒤 5초간 동작을 멈춘다. 이때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0회 반복 실시. 2. 바닥에 누운 뒤 무릎을 구부린 다음, 두 팔로 무릎을 감싼다.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3초간 정지. 5회 반복 실시. 3. 바닥에 앉아 뒤로 손을 잡고 공중으로 다리를 들어.. 더보기 아주 쉬운 다이어트 비법 아주 쉬운 다이어트 비법 ‘걷기만 했는데 살이 쑥쑥 빠졌다?’ 믿기 어려운 독자는 귀를 기울여 주시길. 바로 기자 얘기다. 대학 졸 업 때 체중은 70kg. 172cm 키를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몸매였다. 직장 다니며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부서회식이다 뭐다 이어지는 술 자리.(보통 직장인이라면 다 이해할거다) 저녁 과식엔 장사 없다. 기 자생활 3년만에 80kg으로 불어났다. 운동? 전혀 안했다. 지난해 말 ‘이주일 금연신드롬’탄답시고 담배까지 끊었다. 체중계 바늘이 82k g에 멈춰섰다. 처음엔 고장난 줄 알았다. 후덕해보여 맘에 든다는 덕 담(?)까지 들었다. 수차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몇 번에 걸쳐 저녁도 굶어봤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 1∼2kg 빠지는 둥 마는 둥 하다 다시 돌아왔다... 더보기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