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이요법_칼로리TIP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로리의 정체] 식단을 적어 외우세요...... [칼로리의 정체] 식단을 적어 외우세요...... 식단을 적어 외우세요...... 음식명 열량 (kcal) 음식명 열량 (kcal) 떡국 568 칼국수 460 회냉면 530 물냉면 450 비빔국수 519 김밥 450 비빔냉면 500 수제비 410 라면 500 냄비우동 392 떡볶이(1인분) 482 고기만두(1인분) 340 콩국수 500 국수 409 국수장국 431 닭칼국수 235 메밀국수 292 야채라면 495 열무김치국수 423 우동 404 유부국수 528 쫄면 458 칡냉면 474 만두국 477 김치만두국 320 떡만두국 430 군만두 474 김치만두 435 물만두 382 찐만두 462 탕수만두 422 튀김만두 445 [출처] 닥터푸드 다이어트 : 식이요법/칼로리TIP - http://rosemoll..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잘먹어 생기는 당뇨병.대장암.전립선암 급증 [칼로리의 정체] 잘먹어 생기는 당뇨병.대장암.전립선암 급증 [연합뉴스 2005-07-26 06:06] 전립선암 10년전보다 16배로 불어나 대장암과 당뇨병은 각각 7배로 증가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 주로 육식과 과식으로 발생하는 당뇨병.대장암.전립선암 등 서구형 질병으로 인한 사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을 분석한 결과 대장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 2003년에 고령인구 10만명당 90.3명으로 20년전인 지난 83년의 13.5명에 비해 6.7배로 불어났다. 이중 남성은 17.1명에서 121.9명으로 7.1배로 불어났고 여성은 11.4명에서 70.7명으로 6.2배로 늘어났다. 대장암은 육식을 즐기는 선진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비만환자, 천천히 걸어도 칼로리 소모 효과 [칼로리의 정체] 비만환자, 천천히 걸어도 칼로리 소모 효과 비만환자, 천천히 걸어도 칼로리 소모 효과 [SBS 2005-06-28 15:42]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비만환자들이 일정한 거리를 천천히 걸어도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근골격계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비만환자와 정상인의 평균 보행 속도가 초당 1.4m로 차이가 없었지만 비만환자는 무거운 체중 때문에 운동량이 늘어나 칼로리 소모가 11%정도 더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경우 초당 1m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걷는 것이 정상 체중인과 같거나 그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하면서도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길이라고 충고했습니다. [출처] 닥터푸드 다이어트 : 식이요..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미국식 식생활은 질병의 근원" [칼로리의 정체] "미국식 식생활은 질병의 근원" "미국식 식생활은 질병의 근원" [연합뉴스 2005-07-06 09:03]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식생활의 현대화는 현대문명이 인간에게 베푼 혜택인 동시에 각종 질병의 근원이다." 6일 입수한 북한 월간 '조선녀성' 5월호는 농업·축산·수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현대적인 식료품 가공기술의 도입으로 식생활은 과거와 비할 바 없이 유족해졌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에는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잡지는 특히 미국 등 서방의 식생활과 각종 질병의 상호 관계를 상세히 소개하면서 서방의 식생활이 결코 좋지만은 않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잡지는 "식생활의 현대화로 소기름, 빠다(버터), 치즈, 고기 등 섬유질이 전혀 없는 식료품이 많은 ..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칼로리의 정체]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아침 잠이 많아서... 다이어트 중이라...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입안이 깔깔하고 입맛이 없어서... 어제 과음을 했더니 속이 쓰려서... 핑계없는 무덤이 없고,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더니 아침밥을 못 먹는데도 이렇게 저마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조각날 이유가 아니라면 아침밥은 꼭 먹으라는 것이 전 문가들의 한결같은 의견입니다. 입맛이 없어도, 속이 쓰려도, 쏟아지는 잠을 줄이면서까지 왜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침밥을 먹어야 하는 필연적 인 이유 5가지! 첫 번째. 피로를 업고 산다. 눈 뜨기 무섭게 출근 전쟁이 시작되면 흔들리는 버스 안이나 비좁..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찰떡궁합 다이어트 음식 - 나쁜 궁합 [칼로리의 정체] 찰떡궁합 다이어트 음식 - 나쁜 궁합 찰떡궁합 다이어트 음식 - 나쁜 궁합 오늘부터 다이어트 식단으로 요리를 한다. 몸을 날씬하게 해주는 재료를 모두 준비했다. 오이, 우유, 미역, 김, 시금치, 살코기…. 열량도 꼼꼼히 계산해 가면서 열심히 조리하지만 한 가지 잊은 게 있다. 바로 궁합이 맞는 재료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 아무리 다이어트에 좋은 재료라도 함께 쓰면 영양이나 맛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떤 재료가 궁합이 좋지 않을까? 오이와 당근, 무 오이는 야채 중에서도 열량이 적어서 다이어트할 때 자주 먹으면 좋다. 그냥 먹어도 좋고 반찬으로 오이초무침 같은 시원하고 깔끔한 요리도 괜찮다. 하지만 오이 요리에는 당근과 무를 함께 쓰면 안 된다. 당근에는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칼로리 측정은 눈이 한다 [칼로리의 정체] 칼로리 측정은 눈이 한다 칼로리 측정은 눈이 한다 [연합뉴스 2005-04-11 17:01]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음식물 섭취량을 가늠하는데 있어 시각적 이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어배나-섐페인 일리노이대의 연구팀은 54명의 성인에게 `공짜' 수프를 제공한 결과 시각이 음식 섭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 판이 8일 보도했다. 이 실험에서 참가자의 절반은 18온스(약 510g) 크기의 그릇에 담아 수프를 먹었고 나머지 절반은 모양만 같을 뿐, 숨겨놓은 냄비와 연결된 관을 통해 수프가 천천히 리필되는 그릇에 수프를 먹었다. 이들은 식사 중 리필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20분간 점심식사를 하면서 `리필 그릇..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몸짱만들기 음식공개 ^^* [칼로리의 정체] 몸짱만들기 음식공개 ^^* DO EAT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생선과 육류! 근육질형 몸짱을 위한 BEST FOOD 쇠고기 쇠고기는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A, B1, B2 등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또한 근육형성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70%이며 지방이 1%로 고기로서는 지방이 매우 적은 편. 특히 소의 내장에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How to eat 쇠고기를 냉동 상태에서 장기간 보관하면 몸에 나쁜 포화지방산이 증가해 건강에 좋지 않다. 따라서 얼리지 않은 쇠고기를 육회로 섭취하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다. 여기에 야채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뱀장어 뱀장어에는 지방이 21%, 단백질이 16% 들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하다. 장어 100g..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소시지·햄 잘먹는 아이들 ‘아질산염’ 어른5배 [칼로리의 정체] 소시지·햄 잘먹는 아이들 ‘아질산염’ 어른5배 소시지·햄 잘먹는 아이들 ‘아질산염’ 어른5배 [경향신문 2005-03-02 18:24]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아질산염을 어린이들이 어른보다 5배가량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한국인의 식품첨가물 1일 섭취량 조사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5~10월 시중에서 유통된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과 어묵, 젓갈 등 129개 식품 가운데 121개(94%) 제품에서 아질산염이 검출됐다. 특히 소시지와 햄, 베이컨 등을 상대적으로 즐겨 먹는 3~6세 아동의 아질산염 섭취량은 0.067㎎으로 국민 전체 평균 섭취량 0.043㎎의 1.5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6세 아동의 평균 체중(19.15㎏)이 국민평균..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입에 단 음식이 몸엔 쓰다 [칼로리의 정체] 입에 단 음식이 몸엔 쓰다 입에 단 음식이 몸엔 쓰다 [한겨레 2005-02-01 18:00] [한겨레] ⑬ 스트레스 관리하기 진료실에서 환자를 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라는 말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환자들의 반응은 이것저것 신경쓸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도 많은데 어떻게 마음 편히 살 수 있겠는가 한다.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치고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누구나 다 자기 나름대로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안은 채 털어내지 못하고 쌓아두다가 신체의 질병으로 나타나고 나서야 그 심각성을 인식하는 이들도 많다. 겉보기에 아무리 편해보이는 사람도 알고보면 다 나름대로의 걱정거리가 한두..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