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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노하우] 뱃살 빼기운동 뱃살 빼기운동 1 점프하며 털기 제일 처음 할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점프하며 털기다.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면서 팔과 다리를 턴다. 2 팔굽혀펴기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무릎을 구부린 채 팔굽혀펴기를 해도 괜찮다. 3 제자리 달리기 제자리에서 무릎을 높이 올리며 전력 질주하는 기분으로 달린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의 70% 수준이 좋다 4 스쿼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팔은 어깨 높이에서 팔짱을 낀다. 이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천천히 무릎을 굽힌다.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이 될 정도까지 구부린 뒤, 1~2초 정도 정지했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올라온다. 허리는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5 다리 들어 올려 걷기 제자리에서 허벅지가 거의 가슴에 닿을 정도로 힘차게 들어 올리.. 더보기
[운동노하우] 바디라인 잡아주는 6가지 동작!! 바디라인 잡아주는 6가지 동작!! 탱탱한 엉덩이, 섹시한 S자 커브도 문제없다. 처진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해줄 여섯 가지 요가 동작을 따라해보자. 거울 앞에서 몸을 비틀어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몸에 꽉 맞는 청바지를 입을 때,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는 뭐니뭐니 해도 엉덩이 라인이 관?퓽甄? 처짐 없고 위로 올라가면서 어느 정도 근육이 있는 ? 脚角?엉덩이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몸의 뒷부분을 단련시키면 엉덩이가 더 커지지 않을까 염려해 오히려 운동하는 것을 소홀히 한다. “엉덩이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의 근육을 단련시켜 탱탱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예쁜 엉덩이를 만드는 데 있어 요가는 가장 효과가 좋은 운동이죠.” 미국의 크런치 스튜디오의 요가 디.. 더보기
[운동노하우] 내 체형에 적합한 운동찾기 내 체형에 적합한 운동찾기 1. 당신의 엉덩이, 팔꿈치, 무릎의 생김새는? ①뼈가 두드러지지 않고 둥글게 생겼다 ②네모진 형태 ③각지고 마른 편 2. 당신과 가장 비슷한 체형은? ①엉덩이보다 어깨가 넓다 ②어깨보다 엉덩이가 넓다 ③엉덩이와 어깨 넓이가 같다 3. 주로 어느 부위에 살이 쪘는가? ①엉덩이와 허벅지 ②몸 전체 ③복부 4. 왼쪽 팔꿈치를 90도 각도로 구부리고, 팔꿈치 위 3cm 부위의 살을 오른손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았을 때 그 두께는? ①2cm 이상 ②1.5cm 정도 ③1cm 이하 5. 왼쪽 팔꿈치를 완전히 구부리려고 할 때 팔꿈치 사이에 오른쪽 손가락 몇 개를 넣고 구부릴 수 있나? ①1개 ②2개 ③3개 6. 규칙적으로 운동했을 때, 근육이 만들어지는 속도는? ①천천히 또는 보.. 더보기
[운동노하우] 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 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 지방형의 하체를 가진 사람들은 안 쓰는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전체적인 식이요법을 하루 1200칼로리 정도로 맞추고,일구야닷컴 사이트의 다이어트 양파즙을 건강식이자 다이어트식단으로 섭취하면서 하루 2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하되 뛰기보다는 걷기를, 보폭은 가능한 짧고 빠르게, 운동 후 집중적인 하지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시 언덕은 절대 금물이요, 줄넘기, 스텝퍼(등산오르기 기구), 자전거 등 다리 근력운동도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운동으로 인해 근육섬유가 늘어나면서 더욱 두꺼워지기 때문이라는 것. 근육형의 경우 많이 권하는 운동은 수영이다. 수영은 운동부하가 주로 상체에 작용하고, 하체는 근육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더보기
[운동노하우] 다이어트 운동 다이어트 운동 매일매일 운동해야지 운동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 중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운동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운동을 아주 좋아하고 매일같이 운동을 해 왔던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운동이 생활화 되지 않았고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매일매일 운동하겠다”는 계획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대개 1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운동을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자 매일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위험한 이유는 이렇게 하루라도 운동을 빠지게 되면 빠진 날 이후부터는 더 이상 운동을 하기 싫어지는 심리 때문입니다. 또, 운동을 부담스럽게 느끼게 되어 운동을 기피하게 되는 .. 더보기
[건강 365일] 준비없는 겨울 새벽운동,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건강 365일] 준비없는 겨울 새벽운동,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겨울이 되면 새벽운동을 하다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오는 사람이 종종 있다. 며칠 전 갑작스러운 추위와 함께 응급실에 실려온 K씨도 그런 사례다. 환갑을 바라보는 K씨는 뚱뚱한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운동을 하고 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높았던 K씨는 추위가 갑자기 찾아온 그날도 동네를 뛰기 시작했고 운동을 마칠 무렵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다행히 병원에 빨리 도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운동은 여러모로 좋지만 잘못하면 생명을 앗아가는 수가 있다"며 "겨울이 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비룡 교수는 몇몇 주의사항만 지키면 겨울에도 아무런 피해 없이.. 더보기
[건강]뭐니뭐니해도 ‘걷기’ 가 최고 운동입니다 [건강]뭐니뭐니해도 ‘걷기’ 가 최고 운동입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운동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많다. 이에 따라 최신 운동기기와 최고급 헬스클럽, 다양한 운동법, 각종 스포츠 등이 연일 소개되고 있다. 새로운 운동기법과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면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시간이나 비용, 특별한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운동의 기본은 무엇일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행하고 있는 ‘걷기’가 바로 운동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걷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말은 실제 맞는 말이다. 365 MC 비만클리닉 김하진 박사는 “걷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체내 지방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한다”며 “빨리 달리기와 같은 순간적으로 많은 힘을 쏟아서 하는 운동은.. 더보기
[Walk holic] 겨울철 운동 나갈 땐 … 무조건 두껍게X , 여러 벌 겹쳐서O [Walk holic] 겨울철 운동 나갈 땐 … 무조건 두껍게X , 여러 벌 겹쳐서O [중앙일보 정유진] 찬바람 불면 집 밖을 나서지 않는 게 상책이다? 천만의 말씀이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적당한 운동과 야외 활동이 필수다. 보온·방한 장비만 잘 갖추면 날씨는 문제될 게 없다. 다만 무조건 두껍게 입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체온을 보존하고 땀을 배출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옷과 장비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입어야 효율적인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보온에 효과적인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과 방한 소품을 알아봤다. 객원기자 정유진 ■상의=겨울용 기능성 의류 소재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고어텍스. 물이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막고, 땀은 밖으로 배출해 준다. 최근엔 기능적으로 보다 세분화.. 더보기
[겨울철 운동 요령] 시작전 몸풀기 10분...마무리도 필수 [겨울철 운동 요령] 시작전 몸풀기 10분...마무리도 필수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운동을 조심해야 한다.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증이 발생하기 쉽고, 순발력이 떨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운동은 실내 또는 낮 시간에 하라 겨울이 되면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려는 우리 몸의 생리적 작용으로 인해 중풍, 심장병이 더 잘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이 있거나 나이가 40대가 넘은 사람은 겨울철 새벽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새벽 운동을 할 때에는 외출 전 실내에서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고, 방한이 잘 되면서 활동하기 편한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을 하기 전 약 10분간 맨손 체조나 스트레칭 체조로 근육과 인대를 .. 더보기
[원포인트헬스] 겨울운동, 예열부터 하세요 [원포인트헬스] 겨울운동, 예열부터 하세요 [중앙일보 고종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뇌졸중 환자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운동 중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한다. 대표적인 것이 관절손상.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소홀히 한 탓이다. 준비운동을 흔히 워밍업이라고 한다. 몸을 데운다는 뜻이다. 운동을 늘 하는 사람이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면 결과는 매우 혹독하다. 운동은 몸을 ‘혹사’시키는 행위다. 무거운 중량이 관절과 근육에 충격을 주고, 심장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무리한 펌프질을 한다. 튼튼한 듯 보이는 관절도 어찌 보면 뼈조각을 모아놓은 조립품에 불과하다. 이를 인대와 힘줄이 붙들고 있다. 역기의 중량이 인대와 힘줄이 버틸 수 있는 힘의 한계를 넘어서면 찢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겨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