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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다이어트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다이어트음식 다이어트음식 1 토마토 비타민C가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다이어트 야채로 좋다 2 청국장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준다 3 감자 고구마에 비해 당이 적고 수분,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다이어트 식품 4 사과 포만감이 오래 가고 특히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정장작용에 의해 변비, 설사에 효과적 5 냉면 메밀로만 면을 만들면 칼로리는 더욱 떨어진다, 다이어트용으로는 물냉면이 특히 좋다 6 샐러드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지만 드레싱을 잘 택해야 한다 7 버섯 칼로리가 거의 없는 식품으로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등이 다이어트 효과가 탁월하다 8 두부 고단백, 저칼로리 불포화지방산으로 현대인들에..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건강칼럼] 가을 버섯 [건강칼럼] 가을 버섯 [서울신문 2005-10-17 08:51] [서울신문]풍성한 이 가을, 놓치지 말고 먹어야 할 멋진 건강 식품이 있다. 바로 자연이 키워낸 버섯이다. 옛날 중국의 진시황은 달걀버섯을 좋아해 이 버섯을 가져오는 백성에게 같은 무게의 황금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버섯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많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풍부한 비타민B와 아미노산은 피로회복과 신진대사의 활성화를 돕는다. 또 모든 버섯에 많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은 장에서 흡수되어 림파구를 자극, 면역력을 키우는 인터루킨과 인터페론을 증가시켜 항암 효과는 물론 다른 질병 예방에도 그만이다. 영지버섯에 많은 PSP라는 물질은 암 환자의 통증, 피로, 식욕부진 등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항암화학요법과 방사..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바나나의 재발견 바나나의 재발견 [SBS TV 2005-10-13 12:00] 이제 두달도 남지 않은 수능. 정재숙씨는 수험생 딸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바나나를 선택했습니다. [정재숙/ 주부(당산동) :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고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김태영/ 관악고 3년 : 하나를 먹더라도 속이 든든하고 소화도 잘 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다. 마라톤이나 골프 같이 오랜 시간 경기를 해야 하는 운동선수들, 그리고 수험생들에게 바나나가 인기를 끄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장판식/서울산업대 식품공학과 교수 : 비타민 B6가 많다. 비타민 B6는 외부침입균을 잡아먹는 식균세포의 숫자를 증가시키고 크기를 키워주기 때문에 면연력이 증가하게 된다. 달콤한 맛 때문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바나나. 이 단 ..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따뜻한 한방차 한잔!…건강한 가을의 낭만! 따뜻한 한방차 한잔!…건강한 가을의 낭만! [세계일보 2005-10-11 17:45] 피로회복과 다이어트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감기예방땐 귤피차 천식환자는 오미자 관절염엔 모과차 좋고 수족냉증엔 계피차 아침저녁 쌀쌀한 공기에 따뜻한 차 한잔이 간절한 계절이다. 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외에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피로를 풀어주며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한방차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느라 지친 몸을 추스르고 차가운 기운을 막아 몸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감기와 천식, 관절염 등 가을철 질환이 고개를 드는 요즘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한방차 한잔으로 가을의 운치를 느끼는 동시에 건강도 지켜보자. # 감기 예방―귤피차, 계피차, 생강차 환절기가 되면 어김없이 ‘불청객’ 감기가 찾아온다. 차에는..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박태균 기자의 약선] 초를 치니 피로가 싹 [박태균 기자의 약선] 초를 치니 피로가 싹 [중앙일보 2005-10-07 06:03] [중앙일보 박태균] 만 83세의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이 '40대 같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힌 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식품이 있다. 인류 최초의 조미료인 식초다. 마시고 2시간쯤 지나면 피로가 풀리고 과음 뒤에도 정신이 맑아진다는 것이 박 회장의 경험담. 이처럼 식초를 조미료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약처럼 '복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식초를 피로 해소제.건강 식품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장수 지역인 버몬트주 주민은 오래전부터 사과식초 두 숟갈과 꿀 두 숟갈을 생수(한 컵)에 타 마신다. 일본에선 음식 조리시 소금(고혈압.위암 유발) 대신 식초를 쓰는 것이 유행이다. 식초 성분의 거의 90%는 ..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week& In&Out 맛]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날씬한 가을 요리') [week& In&Out 맛] 배 속에 거지가 들었나 [중앙일보 2005-10-07 06:03] [중앙일보 신은진.권혁재] 파란 하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에게 가을은 '시련의 시기'. 무더위로 잃었던 입맛이 되살아나 고민인데, 햇곡식.햇과일.제철 생선 등 먹거리가 풍성해진다. 노출이 적어져 굳게 마음먹었던 의지도 긴 소매 옷 속으로 숨어버리고, 몸도 본능적으로 겨울을 대비해 피하지방을 늘리려 한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립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을에는 봄에 비해 하루 평균 222kcal를 더 섭취하면서도 식후에 더 빨리 허기를 느낀다고 한다. 자연적인 식욕을 억누르기만 할 수는 없는 일, 이럴 땐 같은 양을 먹더라도 칼로리가 낮은 재료를 선택..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이경섭 박사의 알고 먹으면 약이되는 음식]오미자…비타민BI·유기산등 풍부 [이경섭 박사의 알고 먹으면 약이되는 음식]오미자…비타민BI·유기산등 풍부 [파이낸셜뉴스 2005-10-05 16:33] 한의학에서는 음식의 맛을 크게 다섯 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다섯 가지 맛은 미각뿐만 아니라 오장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간장은 신맛, 폐는 매운맛, 심장은 쓴맛, 비장과 신장은 각각 단맛과 짠맛에서 기운을 얻는다. 이러한 오미(五味)를 다 가진 것이 바로 오미자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오미자는 껍질과 살이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쓰면서 모두 짠 맛이 있다.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이 다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한다고 하였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한다. 남자의 정력을 도우며,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동의보감] 오미자차, 수험생 건강증진에 효과 [동의보감] 오미자차, 수험생 건강증진에 효과 음식과 관련해서는 5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한다. 모든 음식이 대개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다섯 가지 맛을 기분으로 분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흑과 백 적 청 황 다섯 가지 색깔(오방색)이 모인 다섯 가지 곡식을 오곡이라 하며, 오색고명 오방떡 등은 오색의 조화를 상징하는 음식 차림이다. 동양의 오행이론에 따르면 이 다섯 가지 맛과 색은 목화토금수의 다섯 속성과 관련이 있고, 이것은 곧 오장육부의 건강과도 각기 연관이 된다. 예컨데 요즘 유행하는 ‘검정색 음식’(검정콩 검정쌀 검정깨 등)은 검정색이 수성(水性), 즉 신장계의 기운을 강화한다는 이론과 관련이 있다. 신장은 성적 기능과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검정색 음식을 자주 먹으면 정력이 강화되고 머리가 검어..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하루 녹차 3잔 '지방분해 OK' 하루 녹차 3잔 '지방분해 OK' 청명한 하늘과 옷깃을 스치는 스산한 바람에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이런 가을철엔 식욕이 왕성해지는 만큼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찌기 쉽지만, 차(茶)다이어트를 통해 살도 빼면서 낭만까지 즐겨보자. 평소에도 즐겨 마시는 녹차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지방분해 성분이 있어 하루 세 잔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C가 많아 하루에 필요한 양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빈혈이 있는 경우엔 식후에 바로 차를 마시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식후 1-2시간 뒤에 마시되,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는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 역시 피하는 게 좋다. 다른 곳은 날씬한데 특..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천고마비 추석연휴 다이어트법 천고마비 추석연휴 다이어트법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인데다가 추석이라는 명절까지 있어 금세 살찔 수 있는 시기이다. ◆다이어트 요령= 우선, 명절 기간 음식 준비할 때 옆에서 손으로 음식을 집어서 먹는 일이 많은데, 하나 둘 집어먹다 보면 열량섭취량이 상당히 커질 수 있어 뱃살이 두툼해지는 지름길이다. 또 여럿이서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 자신이 어느 정도의 양을 먹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적당한 양을 접시에 덜어놓고 먹으면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식사 전에 물을 한 컵 마시거나 나물 반찬부터 먹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천천히 식사를 하도록 한다. 식후에는 바로 후식을 먹거나 가만히 앉아서 TV를 보기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청소 등 집안 일을 돕는 것이 좋다. ◆열량 낮추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