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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신경쓰이는 바디케어 뷰티상식 총집합 - 튼살, 닭살, 뱃살, 셀룰라이트… 1. 터진 살은 회복할 수 없다? 튼살은 사춘기 때나 임신했을 때 등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갑작스러운 체중 또는 신장의 변화에 의해 피부에 주어지는 물리적 저항이 커져 생기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상처가 아무는 과정과 유사한 양상으로 발생한다. 주로 복부, 엉덩이, 허벅지, 무릎 안쪽 등에 생긴다. 셀룰라이트와 함께 비만에 의해 초래될 수 있는 피부 고민 중 하나. 발생 초기에는 붉은 빛을 띄게 되는데, 이때 레티놀이나 AHA 등의 성분을 포함한 튼살 개선 제품 등을 사용해주면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발생한지 오래된 흰 빛의 튼살은 특정 파장을 이용한 IPL(Intense Pulsed Light) 등의 피부과 시술을 이용하면 약간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완벽.. 더보기
[여름철 손 관리법] 얼굴보다 손에 눈이 더 가는구려 손이 찬사람은 틈틈이 마사지 관절 꺾으면 '미운 손' 돼요 굳은 살 잘라내면 더 깊어져 [조선일보 이자연 기자] 앞 못 보는 가수 레이 찰스는 손을 잡는 것만으로 단번에 미인을 알아 봤다. 상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손과 팔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의 운명을 뒤흔든 것도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는 신민아의 긴 손가락이었다. 여름이다. 화려한 팔찌, 과감한 매니큐어 때문에 손에 시선이 더욱 집중되는 계절. 말 없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생기 있는 손을 갖고 싶다면, 얼굴에 들이는 정성의 절반만이라도 손을 가꾸는 데 투자해 보자. 손도, 얼굴처럼 가꾸는 만큼 예뻐진다. ■어떤 손이 예쁜 손일까? 미학적으로는 손가락이 가늘고 피부가 고운 손을 높이 친다. 광고에 나오는 손은 너무.. 더보기
[강진수 원장의 웰빙피부] 태반요법으로 자외선 걱정 '끝' [강진수 원장의 웰빙피부] 태반요법으로 자외선 걱정 '끝' [스포츠한국 2005-07-27 09:12] 제약회사 영업사원(남ㆍ30세) 이모씨. 업무상 외근이 잦다 보니 피부색이 점점 검어지고 얼굴엔 얼룩덜룩한 기미와 잡티가 심해졌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는 해도 시원한 자동차가 태양을 막아준다고 생각해 방심했던 탓이 컸다. 실제로 유리창을 투과해 들어오는 자외선은 얼굴뿐 아니라 왼쪽 팔도 새카맣게 태워 한여름 가마솥 더위에도 긴팔 옷을 입어야만 했다. 최근에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칙칙한 피부색과 기미가 최대 고민 중 하나다. 화장을 하지 않는 남성들은 화장을 하는 여성들보다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되기 마련. 때문에 남성피부도 적극적인 자외선 차단과 미백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더보기
마른 비만이란 뭘까요? 마른 비만이란 뭘까요? 아래 질문에 4개 이상 해당된다면 마른 비만을 의심해볼 것 - 평소에 팔다리가 키와 몸무게에 비해 가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다른 곳은 몰라도 등에 살이 많아 브래지어 선 옆으로 살이 비어져 나온다 - 피부에 탄력이 없고 건조하며 전체적으로 축 처져 보인다 - 복부와 허리 부분이 처져 있거나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조금만 걷거나 등산을 해도 쉽게 피곤해지고 지친다 - 검지와 엄지로 배꼽 아랫부분을 잡았을 때 두께가 3cm 이상 된다 - 밥을 먹지 않아도 항상 아랫배가 불룩하게 나와 있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2&wr_id=26 더보기
과체중 보다 위험한 마른비만 심각성....... 과체중 보다 위험한 마른비만 심각성....... 대학생 황민영(25·여)는 최근 운동을 시작하면서 체지방 검사를 받고 자신이 마른 비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평소 술자리와 군것질을 즐긴 황 씨는 특별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없었지만 평균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신이 비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체지방 검사를 통해 체지방량이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팔과 다리의 근육량은 체중 대비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황 씨는 “배가 좀 나와서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지 평소 몸무게를 걱정하거나 비만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며 “마른 비만이라는 말도 생소하다”고 말했다. 비만은 겉으로 보기에 과체중인 사람들에게만 있는 줄 알았지 표준 몸무게를 유지하.. 더보기
복부비만 중에서도 ...내가 마른비만이라고?? (내장형지방에대해서- 뱃살빼는 생활습관) [뱃살빼는방법][복부비만해결] 내가 복부비만? 저같은 경우 매일 앉아서 공부를 보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체중도 많이 늘어나고 보기싫은 뱃살도 늘어만 갑니다. 이제 운동도 좀 하고 뱃살도 좀 빼야하는데 실천하겠다고 결심만 하고 점점 게을러 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게을러 지네요~~!! "노력은 이자를 낳지만 게으름은 연체료를 낳는 법"이죠~~~ 특히 뱃살의 경우 복부비만이 문제인데 비만의 종류 중 복부비만은 가장 빼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않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는 아주 위험한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부비만은 크게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마른비만) 두개로 나누어 지며, 성장기에 주로 찌는 경우는 대부분 피하지방에 속하고 복강안 내장사이에 있는 내장지방이 더 많이 존.. 더보기
자외선 쬐면 뱃살도 찐다. 자외선 쬐면 뱃살도 찐다. 자외선에 노출이 많으면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합성이 억제된다는 사실과 함께 그 원인물질이 세계최초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의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 김은주 박사팀은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들 뿐만 아니라 얼굴, 목, 팔 등 노출부위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그 억제하는 원인 물질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몸의 지방은 피하지방에 85%가 존재하며, 내장지방에 15%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을 온몸에 많이 쪼이게 되면 지방합성이 억제되어 과다하게 섭취된 칼로리는 피하지방에 저장되지 못하고 내장지방의 형태로 저장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노화 뿐만 아니라 온 몸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햇빛에 포.. 더보기
왜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가 찾아올까? 여성이 변비에 잘 걸리는데는 다음과 같은 생리적인 이유들이 있다. 1. 호르몬의 작용으로 배란부터 월경이 있을 때까지 분비되는 황체 호르몬이 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하여 변비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월경이 시작되면 분비되는 난포호르몬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게 되어 배변이 잘 된다. 2. 여성이 남성보다 복근력이나 변을 밀어내는 내장 운동력이 약하다. 3. 여성이 남성보다 모든 면에서 신경이 더 예민한데 자율신경이 약하면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어 자연히 배변이 잘 안된다. 위와 같은 생리적인 이유 이외에도 여성이 남성보다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는 바로 무리한 다이어트이다. 일정한 시간에 일정량의 식사를 하면 장도 활발한 연동운동을 하는데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식사를 자주 거른.. 더보기
아침을 거르면 살이찌는 이유 아침을 거르면 살이찌는 이유 아침식사를 거르면 체중이 줄기는 커녕 살이 더 찔 뿐 아니라 건강에 해로운 여러 가지 생활습관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안나 메스키-라코넨 박사는 '유럽임상연구'최신호 에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24일보도다. 케스키-라코넨 박사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사람애 비해 점심 전에 간식을 하고 담배를 더 피우고 술을 더 마시며 운동은 덜 하고 따라서 체중은 더 늘어날 위험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케스키-라코넨 박사는 5천500명의 10대 아이들과 그들 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가 아침을 거르는 경우 자녀들도 대부분 아침을 .. 더보기
[Diet 건강정보] 몸짱 스타 15인의 다이어트 파일 몸짱 스타 15인의 다이어트 파일 《이효리 황신혜 옥주현은 물론 권상우 비 등 남자 연예인까지 몸짱 연예인들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배워보았다. 요가, 필라테스, 덤벨 체조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들의 운동법!》 이효리식 필라테스 이효리의 잘록한 허리선과 탄탄한 복근을 만들어준 가르쳐준 필라테스 동작 3가지. 한 다리 들고 접기 복부와 허리,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부분을 탄력 있고 날씬하게 만들어준다.(좌우 10회 반복) ①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다리를 모아 위쪽으로 올리고 숨을 내쉰다. ② 왼쪽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린다. ③ 숨을 들이마시면서 오른쪽 무릎을 굽힌다.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펴고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린다.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