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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쌩얼피부미인 TIP

노화방지(안티에이징) 오해와 진실 크림은 목까지 넉넉히 발라…장수 식이요법은 小食뿐 안티에이징 크림, 노에이징 엣센스, 항(抗)노화클리닉…. 곳곳에서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이 유행이지만, 그 개념을 정확히 알기는 쉽지 않다. 잘못된 상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안티에이징에 대해 넘쳐나는 오해와 진실을 알아 봤다. ■ 콜라겐 바르면 탱탱해지나?―화장품 노화의 뚜렷한 상징은 얼굴 주름. 나이 들수록 피부는 얇아지고 탄력은 감소해 주름이 생긴다. 레티놀·코엔자임Q10·콜라겐·아데노신 등을 첨가한 화장품은 이런 현상을 막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화장품에는 보습·영양의 효과가 있고, 안 바를 때보다는 훨씬 피부상태를 개선해 주는 게 사실. 그러나 콜라겐 등 알려진 성분에 대해서도 효능에는 아직 논란이 있다. 또한 비싼 크.. 더보기
요가, 족욕, 숙면, 꼼꼼한 세안 요가, 족욕, 숙면, 꼼꼼한 세안 [조선일보 2005-10-12 06:04] '나이잊은 그녀' 4인의 비법 [조선일보 여성조선, 최순호 기자]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그녀들, 대체 무얼 하는 걸까? 박정수, 견미리, 이연경, 정샘물….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실제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외모? 고운 피부? 그것만은 아니다. 대체 무엇이 그녀들을 젊게 만들거나 혹은 세월의 흔적이 피해가게 하는 것일까? 알고 보니 그들은 ‘젊음’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밝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을 갖고 있었다. 아로마향으로 스트레스 해소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70년생)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그림책, 좋은 음악, 아로마 향기 좋아하는 것들을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두루 배치하고 오감을 .. 더보기
[참살이]환절기 피부관리 요령 [참살이]환절기 피부관리 요령 [동아일보 2005-10-11 07:36] [동아일보]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추구하는 ‘웰루킹족’에게는 환절기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초가을에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질 수 있다. 칙칙하게 변해버린 피부가 놀라기 전에 피부 관리를 시작해 보자. ○ 여성의 피부 관리법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일수록 청결한 관리가 중요하다. 노폐물이 쌓인 묵은 피부 각질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하자.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씻되 자극이 적고 수분을 유지하는 세안제를 선택한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10분 정도 얼굴을 덮어 주거나, 마사지크림에 흑설탕을 넣어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입가와 턱 주위에는 에센스와 로션을 적신 화장 솜을 올려 두고 얼굴 전체.. 더보기
[건강]건강 피부위한 음식들 -자극적 음식 피하고 … 영양소 고르게 섭취해야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각양각색의 피부를 갖고 있다. 건성 지성 민감성피부 등 다양한 피부를 타고 나는 것. 우리가 항상 먹는 음식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피부특성에 맞게 피부를 보호해 주고 미용효과까지 볼 수 있는 음식과 재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처럼 피부건강에는 균형 있는 식생활로 육류-어류, 채소-해초 등 모든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아침을 꼭 먹는 것이 좋다. 저녁은 오후 7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매실 매실의 주성분은 구연산으로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즙으로 내어 매일 조금씩 먹거나 매실즙을 물에 희석해서 얼굴을 씻어도 좋다.. 더보기
[버석버석…까칠까칠…건조주의보] 가을피부에 물을 주자 [버석버석…까칠까칠…건조주의보] 가을피부에 물을 주자 [국민일보 2005-10-04 16:35] ◇환절기 피부관리 이렇게 버석버석하고 당기고,스킨 로션에 에센스 크림까지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해도 허옇게 일어나고…. 요즘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한숨 쉬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 날씨가 차갑고 건조해지면서 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대 이지함 피부과 함익병 원장은 “피부에는 건조를 막기 위해 유분을 공급해주는 피지선이 있는데,요즘 같은 환절기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피지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피부 건조를 심하게 느끼게 된다”고 설명한다. 함 원장은 “피부의 건조한 상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잔주름 등이 생겨 노화를 앞당기고,악성 피부질환까지 일으킬 염려가 있다”고 경고한다... 더보기
<北사이트 "피부 미인이 되려면"> [연합뉴스 2005-10-04 09:34] (서울=연합뉴스) 함보현 =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은 남북 어디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북한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4일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쌀, 오이, 사탕무, 냉수 등을 이용해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쌀뜨물.발효유를 이용하자 = 쌀 씻은 물을 얼마 간 뒀다가 윗부분의 깨끗한 물로 얼굴을 씻는다. 몇 분 뒤 다시 깨끗한 물로 씻으면 얼굴피부가 희고 부드러워 진다. 신젖(발효유의 일종)은 피부 상처, 고름, 뾰루지 등이 생겼을 때 살균작용을 해 빨리 아물게 한다. 또 비타민 A.C.E 등 각종 비타민 작용을 강화시키고 피부에 흑색소(멜라닌)를 줄인다. 특히 젖산 희석액은 살균작용을 하며 점막조직에 좋은 '세척제'다... 더보기
[건강칼럼] 흰 피부 원할 땐 [건강칼럼] 흰 피부 원할 땐 [서울경제 2005-10-03 15:48] ‘피부가 희면 7가지 흉이 가려진다’는 일본 속담이 있다. 우유 빛 피부를 가진 이는 이목구비에 일곱 가지 흠이 있더라도 미인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처럼 미인의 필수 조건인 하얀 피부를 가지려면 일년 내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런데 가을에는 여름에 쐰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칙칙해지기 쉬워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를 희게 유지하려면 비타민C 섭취에 집중하는 게 좋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티로시나아제라는 효소의 활동을 방해해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한다. 미백 화장품에 비타민C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비타민C는 천연상태로 먹어야 가장 흡.. 더보기
화장은 지우는게 더 중요…가을 피부미인 되기 가을 피부미인은 클렌징에서 시작한다. 건조해지는 가을철에 피부미인이 되려면 무엇보다 클렌징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가 민감해질수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아침·저녁으로 깨끗하게 세안을 해 줘야 하기 때문. 화장하기보다 화장지우기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클렌징은 화장 정도, 피부 타입에 따라 세안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김미조 차장은 3일 “자기 피부타입에 맞고 가벼운 마사지 및 자극이 작은 클렌저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클렌징, 부드럽고 세심하게=클렌저는 보통 피부 타입에 따라 건성, 중·복합성, 지성 3가지 타입으로 나뉘지만 최근에는 민감성 라인도 출시되고 있다. 화장을 진하게 했을 때는 클렌징 오일을 사.. 더보기
[가을철 피부관리법] 칙칙해진 피부 미백 관리 필수 [가을철 피부관리법] 칙칙해진 피부 미백 관리 필수 [스포츠조선 2005-09-25 12:58] 나도 투명한 금자씨처럼… 칙칙해진 피부 미백 관리 필수 외출 20분전 자외선차단제 꼭! 낮과 밤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낮에는 땀을 삐질삐질 흘리지만 저녁엔 반팔차림이 부담스럽다. 난감하긴 피부도 마찬가지. 대체 어찌해야 백옥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 잡티로 칙칙해진 피부는 미백 관리가 필수다. 서울 압구정동 수 에스테틱의 윤향숙 원장은 "미백 제품은 1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피부의 턴오버 주기가 한달 정도이기 때문에 맑은 얼굴을 되찾기 위해선 그 정도 시간은 들여야한다. 봄볕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을 내보낸다지만 가을볕을 무시해선 곤란하다. 태평양 선보경 미용교육팀장은.. 더보기
20·30대의 피부관리법 20&30] 20·30대의 피부관리법 [서울신문 2005-09-21 08:57] [서울신문]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다. 아무리 활기찬 20대라 할지라도 탱탱하고 싱그런 피부가 세월 앞에 조금씩 변해가는 데에는 어쩔 도리가 없다. 하물며 30대는 오죽하랴. 그래도 자기 관리에 따라 변화의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20,30대에 필요한 피부 관리법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20대는 피부의 피지 분비량이 많을 때다. 또 피부가 워낙 민감해서 계절에 따라 건성이나 지성으로 변하기도 한다.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도 자주 생긴다. 눈가에 서서히 잔주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도 20대 피부는 강한 탄력과 빠른 회복능력이 있다. 때문에 마사지 등 피부관리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분명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