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식이요법_칼로리TIP

[칼로리의 정체] 사과 1개 = 당근 3개 = 오이 5개가 ‘100kca...★ [칼로리의 정체] 사과 1개 = 당근 3개 = 오이 5개가 ‘100kca...★ 사과 1개 = 당근 3개 = 오이 5개가 ‘100kca...★ 다이어트 중에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라고 한다. 왜? 섬유질이 주는 포만감과 무엇보다 변비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섬유질은 몸에 불필요한 것을 몸 밖으로 배설해 주어 변비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없애주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야채와 과일. 또한 야채와 과일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서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 부족되기 쉬운 미량 영양소의 보충을 위해 권장된다. 그렇다고 야채 = 과일? 절대로 NO! 대부분의 야채는 칼로리가 매우 낮지만 과일의 경우 칼로리가 ..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평생 날씬한 몸매 약속하는 기특한 생활 속 다이어트 팁 [칼로리의 정체] 평생 날씬한 몸매 약속하는 기특한 생활 속 다이어트 팁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는 것. 고로 날씬쟁이가 되고 싶다면 먼저 생활 속 플러스 vs 마이너스 칼로리 법칙부터 익혀야 한다. 습관을 들이면 평생 날씬한 몸매 약속하는 기특한 생활 속 다이어트 팁들이 여기 있으니, 이제 시작해볼까? mission 1 소비 칼로리를 늘려라! 법칙 - 발뒤꿈치를 들고 움직여라 발바닥을 붙이고 걸을 때보다 발뒤꿈치를 드는 쪽이 체중이 많이 실리면서 칼로리 소모량도 높아진다. 시간당 20kcal 이상 차이가 나니 앉아 있을 때도,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도 우선 발뒤꿈치를 드는 습관부터 들이자. - 평소보다 1.5배 빨리 걸어라 1시간을 천천히 걸을 때 소비량은 139k..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운동시 체중별 소비열량 알고 프로그램 짜자! [칼로리의 정체] 운동시 체중별 소비열량 알고 프로그램 짜자! 운동시 체중별 소비열량 알고 프로그램 짜자! 체중별 소비열량 운동의 강도 운동의 종류 30분간 소비칼로리 (kcal) 50 kg 60 kg 70 kg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 63 75 87 요가 63 75 87 산책 66 78 90 볼링 75 90 105 골프(실내연습장) 93 111 132 자전거타기(보통속도) 93 111 132 골프(필드) 102 123 144 춤 102 123 144 중간정도의 운동 팔 굽혀펴기 105 126 147 자전거타기(빠른 속도) 111 132 156 에어로빅 126 150 177 계단오르내리기 144 174 204 탁구 150 180 210 스키 177 210 246 테니스 177 210 246 배드민턴 177..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기름 이용한 조리 줄여야 [칼로리의 정체] 기름 이용한 조리 줄여야 아무리 짧아도 명절 연휴가 지난 후에는 다양한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그 중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바로 뱃살. 명절상에는 갈비찜, 산적, 부침개 등 열량이 높은 것이 많고 친지들과 함께 다과와 술까지 나눠먹다 보면 과식하기 마련이다. 기름진 명절음식을 골고루 집어 먹다가는 체중증가뿐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등으로 평소 식사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들은 명절 후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상다리가 휘게 차려진 음식들을 외면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조리법을 조금 바꿔 명절 음식을 ‘저칼로리 웰빙 음식’으로 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 ▶ 밥은 율무, 현미, 콩 등을 섞은 잡곡밥으로 한다. 만복감이 빨리 와 과식을..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하루 세끼 다이어트 식품만 먹으면 근육↓ 지방↑ [칼로리의 정체] 하루 세끼 다이어트 식품만 먹으면 근육↓ 지방↑ 하루 세끼 다이어트 식품만 먹으면 근육↓ 지방↑ [동아일보 2005-12-19 04:35] [동아일보] 최근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됐지만 열량이 매우 낮은 이른바 ‘다이어트 식품’을 먹으면서 살을 빼는 사람이 많다. 이런 식품은 하루 세 끼를 다 먹어도 분명 살이 빠진다. 만약 다른 음식을 별도로 먹지 않았다면 대부분 하루 총 섭취열량이 600Cal 이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기 쉽다. 원래 이런 다이어트 식품은 식사 조절을 잘 하지 못해 살이 찐 사람에게 한 끼 정도 식사 대용으로 먹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영양상의 불균형을 줄이고 체중을 빼는, 일종의 식이요법의 보조 치료법이란 얘기다...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연말 모임에서 다이어트 지키는 [칼로리의 정체] 연말 모임에서 다이어트 지키는 연말 모임에서 다이어트 지키는 전 [주간한국 2005-12-09 10:12] 2005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요즈음. 직장 동료와의 회식, 지인과의 송년 모임이 많아 고민이다. 다사다난했던 일년을 정리하고 오래 동안 만나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는 자리이기에 기쁘지만, 거한 저녁식사와 2차~3차로 이어지는 술자리는 다이어트에는 적이기 때문.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에 무리 없이 근사한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저녁 대신 낮에 만난다. 먼저 가능하다면 저녁보다 낮에 만나도록 한다. 직장에서의 회식이야 퇴근 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친구들이나 가족 모임은 주말 낮으로 계획한다. 낮에 만나면 거한 메뉴와 술자리를 피할 수 있을 뿐..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겨울은 군것질의 계절…다이어트 요요현상 조심하세요 [칼로리의 정체] 겨울은 군것질의 계절…다이어트 요요현상 조심하세요 겨울은 군것질의 계절…다이어트 요요현상 조심하세요 [쿠키뉴스 2005-11-25 03:21] [쿠키 건강]○…내년이면 서른살이 되는 A양은 다이어트에 도사다. 그녀가 체중을 빼야 겠다고 마음 먹으면 악착같이 다이어트를 해 체중을 줄인다. 1개월만 고생하면 3~4㎏은 쉽게 감량한다. 그러나 3~4개월 후면 본래 체중으로 돌아간다. 그러던 그녀가 2~3년 전부터는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원하는 만큼 감량도 되지 않았고 체중은 본래 체중 이상으로 늘었다. 그리고 서서히 체중이 불기 시작해 어느덧 2년 전보다 8㎏이 늘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중 1년 후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사람의 비율은 91%나 된다..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조리하지 않은 콩식품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칼로리의 정체] 조리하지 않은 콩식품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조리하지 않은 콩식품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매일경제 2005-11-04 15:41] 두부 두유 콩가루 등 조리하지 않는 콩 식품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켄터키대학 제임스 앤더슨 박사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학술회의에서 조 리하지 않은 콩 식품을 하루 두 차례 먹으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 LDL)의 혈중수치가 평균 9% 낮아진다고 밝혔다. 하루 두 차례 먹는 분량은 두유를 마시면 340㎖, 두부를 먹을 때 57g 정도며 콩가루는 음식에 뿌리거나 밀크셰이크에 섞어 마실 수 있다. 앤더슨 박사는 이런 효과는 콩 단백질이 LDL을 분해시키는 효소 활동을 증가시 키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밝..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알아두면 필요한 칼로리 대조표 [칼로리의 정체] 알아두면 필요한 칼로리 대조표 알아두면 필요한 칼로리 대조표 음식명 열량(Kcak) 제공량 주내용물 갈비탕 580 갈비1대, 쇠고기 소갈비, 양지머리, 당면, 밥1공기 갈비구이 (1인분) 550 양념포함 250g 소갈비, 양파, 간장, 설탕, 참기름 김치찌개 450 찌개 400g, 밥1공기 김치, 돼지고기, 두부, 밥1공기 물냉면 450 냉면사리 300g / 육수 400cc 젖은냉면, 양지머리, 무, 오이, 달걀 1/2개 비빔냉면 500 냉면사리 300g 젖은냉면, 양지머리, 물엿, 무, 오이, 설탕, 달걀2/1개 된장찌개 390 뚝배기 小 1, 밥1공기 감자, 호박, 두부, 바지락, 밥1공기 불고기 (1인분) 300 양념포함 250g 쇠고기, 배, 양파, 설탕 비빔밥 580 고명 20.. 더보기
[칼로리의 정체] [생활체육상식]섭취칼로리의25%는 운동으로소모해야 [칼로리의 정체] [생활체육상식]섭취칼로리의25%는 운동으로소모해야 [생활체육상식]섭취칼로리의25%는 운동으로소모해야 요즘에는 철(계절)이 없다. 속설에 의하면 제철에 나는 곡류나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제일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 말도 옛말이 된지 오래 되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그리고 농업기술의 발달로 한겨울에도 수박, 참외, 딸기, 오이, 호박 등이 나오고 수입농산물이 쏟아지면서 언제든지 먹고 싶은 과일과 채소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TV에서는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나쁘다 하며 심지어는 정력에 무엇이 좋다고 한다. 마치 먹는 것만 잘 먹으면 무병장수할 것 같은 착각마저 들 정도다. 물론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섭취한 음식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체내에 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