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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운동

[운동노하우] 겨울철 실외운동 “땀 흘릴 생각마라” 겨울철 실외운동 “땀 흘릴 생각마라” 체중이 늘기 쉬운 겨울철 운동은 필수. 특히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케이트, 스노슈잉(Snowshoeingㆍ설피 트레킹) 등은 팔다리 근육을 강화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으로, 겨울철 스포츠만의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이 계절을 기다리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넘치는 의욕만으로는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기 쉬운 것이 바로 겨울철 실외운동이다. 미 트레이너협회(NATA)에 따르면, 우리가 겨울철 실외운동에 대해 가장 잘못 생각하기 쉬운 것이 바로 ‘땀 흘릴 때까지 운동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NATA가 밝힌 다음의 주의사항을 보면서 나에게도 겨울철 잘못된 운동습관은 없는지 점검해 보자. ▶준비운동 없이 뛰어들지 마라. 추운 날씨는 근육을 수축시켜 부상을 입기 쉬우므.. 더보기
[운동노하우] 새해 '건강 다이어트'...하루 3분이라도 근력운동 병행하라 새해 '건강 다이어트'...하루 3분이라도 근력운동 병행하라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결심을 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살빼기다. 다이어트는 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 및 요통을 예방해 건강을 지켜준다. 몸매도 뽐내면서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병행해야 우리 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내 신진대사가 점점 느려진다. 30대 이후에는 근육과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20대 때와 비슷한 양의 음식을 먹어도 쉽게 살이 찌게 된다. 사용되지 않고 남은 열량, 특히 저녁 때 섭취한 음식과 술 등은 지방으로 바뀌어 체내에 고스란히 저장된다. 특히 중년 남성의 경우 체내에 축적된 지방이 남성호르몬에 의해 복부 쪽으로 모여 복부비만이 되기 쉽다. .. 더보기
[건강 위한 올바른 걷기법] '하루 만보'면 나도 롱다리 워킹 [건강 위한 올바른 걷기법] '하루 만보'면 나도 롱다리 워킹 7~ 8㎞ 걸어야 비만 예방 효과 오후 6~ 8시 운동이 가장 좋아 '뒤로 걷기'도 각선미에 도움 강도 조절 '3박자 9단계' 추천 ◇ 전문가가 추천하는 '3단계 9박자 걷기법'(1시간 걸을 경우) '하루 30분 운동을 하면 5짱이 될 수 있다.' 5짱은 건(건강)짱, 몸짱, 맘(마음)짱, 얼짱, 수(장수)짱을 가리키는 말. 한별 건강몸짱 장수연구소 배재연 소장은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며 "특히 걷기는 가장 손쉽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가장 좋은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걷기의 운동 효과는 산책, 속보, 파워 워킹 등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몸 세포가 영.. 더보기
[운동노하우]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최선책 걷기만이 희망이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최선책 걷기만이 희망이다!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걷기다. 걷기는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건강 증진에도 좋다. 걷기가 뇌졸중, 심장병, 골다공증,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을 예방·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치매를 예방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최선책, 걷기 노하우를 소개한다. 최근 들어 가수 이소라(39)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지난해 연말, 콘서트장에 나타난 이소라는 몰라볼 정도였다. 약 20kg을 감량한 그에게서 이전 모습을 찾아보기는 힘들었다. 갸름한 얼굴과 날씬한 몸매의 그는 참 아름다웠다. 그의 20kg 감량 비결은 꾸준한 걷기와 달리기다. 이소라는 집 안에 설치된 러닝머신과 집 근처 공원에서 걷고 달렸다. 처.. 더보기
[운동노하우] 뱃살 빼기운동 뱃살 빼기운동 1 점프하며 털기 제일 처음 할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점프하며 털기다.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면서 팔과 다리를 턴다. 2 팔굽혀펴기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 운동을 하기 어렵다면 무릎을 구부린 채 팔굽혀펴기를 해도 괜찮다. 3 제자리 달리기 제자리에서 무릎을 높이 올리며 전력 질주하는 기분으로 달린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의 70% 수준이 좋다 4 스쿼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팔은 어깨 높이에서 팔짱을 낀다. 이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천천히 무릎을 굽힌다. 허벅지와 바닥이 평행이 될 정도까지 구부린 뒤, 1~2초 정도 정지했다가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올라온다. 허리는 곧게 펴는 것이 중요하다. 5 다리 들어 올려 걷기 제자리에서 허벅지가 거의 가슴에 닿을 정도로 힘차게 들어 올리.. 더보기
[운동노하우] 바디라인 잡아주는 6가지 동작!! 바디라인 잡아주는 6가지 동작!! 탱탱한 엉덩이, 섹시한 S자 커브도 문제없다. 처진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해줄 여섯 가지 요가 동작을 따라해보자. 거울 앞에서 몸을 비틀어 뒷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몸에 꽉 맞는 청바지를 입을 때,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를 입을 때는 뭐니뭐니 해도 엉덩이 라인이 관?퓽甄? 처짐 없고 위로 올라가면서 어느 정도 근육이 있는 ? 脚角?엉덩이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몸의 뒷부분을 단련시키면 엉덩이가 더 커지지 않을까 염려해 오히려 운동하는 것을 소홀히 한다. “엉덩이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의 근육을 단련시켜 탱탱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예쁜 엉덩이를 만드는 데 있어 요가는 가장 효과가 좋은 운동이죠.” 미국의 크런치 스튜디오의 요가 디.. 더보기
[운동노하우] 내 체형에 적합한 운동찾기 내 체형에 적합한 운동찾기 1. 당신의 엉덩이, 팔꿈치, 무릎의 생김새는? ①뼈가 두드러지지 않고 둥글게 생겼다 ②네모진 형태 ③각지고 마른 편 2. 당신과 가장 비슷한 체형은? ①엉덩이보다 어깨가 넓다 ②어깨보다 엉덩이가 넓다 ③엉덩이와 어깨 넓이가 같다 3. 주로 어느 부위에 살이 쪘는가? ①엉덩이와 허벅지 ②몸 전체 ③복부 4. 왼쪽 팔꿈치를 90도 각도로 구부리고, 팔꿈치 위 3cm 부위의 살을 오른손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가볍게 잡았을 때 그 두께는? ①2cm 이상 ②1.5cm 정도 ③1cm 이하 5. 왼쪽 팔꿈치를 완전히 구부리려고 할 때 팔꿈치 사이에 오른쪽 손가락 몇 개를 넣고 구부릴 수 있나? ①1개 ②2개 ③3개 6. 규칙적으로 운동했을 때, 근육이 만들어지는 속도는? ①천천히 또는 보.. 더보기
[운동노하우] 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 하체비만에 관한 모든 것 !! 지방형의 하체를 가진 사람들은 안 쓰는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전체적인 식이요법을 하루 1200칼로리 정도로 맞추고,일구야닷컴 사이트의 다이어트 양파즙을 건강식이자 다이어트식단으로 섭취하면서 하루 2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하되 뛰기보다는 걷기를, 보폭은 가능한 짧고 빠르게, 운동 후 집중적인 하지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시 언덕은 절대 금물이요, 줄넘기, 스텝퍼(등산오르기 기구), 자전거 등 다리 근력운동도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운동으로 인해 근육섬유가 늘어나면서 더욱 두꺼워지기 때문이라는 것. 근육형의 경우 많이 권하는 운동은 수영이다. 수영은 운동부하가 주로 상체에 작용하고, 하체는 근육을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된다... 더보기
[운동노하우] 다이어트 운동 다이어트 운동 매일매일 운동해야지 운동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 중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운동하겠다고 다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운동을 아주 좋아하고 매일같이 운동을 해 왔던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운동이 생활화 되지 않았고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매일매일 운동하겠다”는 계획은 참으로 위험합니다. 대개 1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생길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운동을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하자 매일 운동하겠다는 계획이 위험한 이유는 이렇게 하루라도 운동을 빠지게 되면 빠진 날 이후부터는 더 이상 운동을 하기 싫어지는 심리 때문입니다. 또, 운동을 부담스럽게 느끼게 되어 운동을 기피하게 되는 .. 더보기
[건강 365일] 준비없는 겨울 새벽운동,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건강 365일] 준비없는 겨울 새벽운동,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 겨울이 되면 새벽운동을 하다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오는 사람이 종종 있다. 며칠 전 갑작스러운 추위와 함께 응급실에 실려온 K씨도 그런 사례다. 환갑을 바라보는 K씨는 뚱뚱한 몸매 관리를 위해 평소 운동을 하고 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높았던 K씨는 추위가 갑자기 찾아온 그날도 동네를 뛰기 시작했고 운동을 마칠 무렵 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다행히 병원에 빨리 도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운동은 여러모로 좋지만 잘못하면 생명을 앗아가는 수가 있다"며 "겨울이 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비룡 교수는 몇몇 주의사항만 지키면 겨울에도 아무런 피해 없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