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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숙면을 위한 십계명 1.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라. 2. 잠자리 소음을 없애고, 침실의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만들어라. 3. 가급적 낮잠은 피하고, 자더라도 15분 이내로 제한하라. 4. 낮에 40분 동안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늦은 밤에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알코올, 담배는 피하라. 6. 잠자기 전 과도한 식사를 피하고, 수분은 적당히 섭취하라. 7. 수면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말라. 8.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법을 배워라. 9. 잠자리에서는 다른 일을 하지 마라. 10. 잠자리에 누워 10분 이내에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서 편히 있다가 피곤한 느낌이 들 때 다시 .. 더보기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보습로션 발라 피부 건조 막아야 [봄철 건강관리 이렇게] 보습로션 발라 피부 건조 막아야 [서울경제 2006-04-25 18:12]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지만 피부에는 그리 썩 좋은 계절은 아니다. 겨울철보다 더욱 강해진 자외선과 꽃가루, 황사 등은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환절기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보습로션 발라 피부건조 막아야=봄에는 기온이 높아져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70%가 건성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충분한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할 때 뜨거운 물보다는 피부온도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특히 피부 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비누사용을 신중히 하고, 보습 로션은 피부 조건에 따라 묽은 .. 더보기
라벤더 세정효과 탁월 허브뷰티팁 파티와 모임이 잦은 연말,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허브 뷰티팁을 소개한다. *라벤더 세안과 팩 화장이 잘 받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자극이 없는 허브 비누를 사용하면 좋다. 라벤더는 '씻다' (Lavare)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을 만큼 세정, 살균 효과가 뛰어난 허브로 알려져있다. 허브 스팀 타월은 허브를 우려낸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신 후 가볍게 물기를 짜고 얼굴에 대면 된다. 시중에는 수면시간을 이용해 간단히 허브팩을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출시돼 있다. *라벤더 향수 허브로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감정을 조절해 긍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해 주는 로즈, 기분상승,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 스트레스 해소, 진정작용에 뛰어난 라벤더 등의 허브를 찬물에서 우린 다음 휴.. 더보기
봄 햇볕 자외선 조심 노출부위에 차단제를 [황세희의건강예보] 봄 햇볕 자외선 조심 노출부위에 차단제를 [중앙일보 2006-04-24 05:52] [중앙일보 황세희] 날씨가 심술을 부리기는 하지만 봄은 봄이다. 햇볕이 따가운 낮, 아무 생각 없이 실외활동을 하다가는 강한 자외선 탓에 잡티.기미.검버섯 등이 생기게 된다. 피부 노화의 70%는 자외선 때문에 진행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재생에 영향을 주는 콜라겐 섬유가 줄고, 탄력성이 떨어져 피부가 얇아지면서 주름도 늘어난다. 노인도 엉덩이 피부가 곱고, 동년배라도 야외활동이 잦은 사람이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바로 자외선에 노출되는 정도가 달라서다. 자외선은 A(UVA), B(UVB), C(UVC)가 있다. 이 중 세포 DNA를 직접 손상시켜 일광화상.피부암.백내장 등을 초래하는 자외선B가 .. 더보기
뜨거운 물 세수 피부에 안좋아 뜨거운 물 세수 피부에 안좋아 [매일경제 2006-04-21 15:23] 요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피부에 관심이 많다. 외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피부관리사업이 유행하고 피부건강을 지키는 기능성 화장품 이 셀 수 없이 등장하는 등 피부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은 눈물겨울 정도다. 그러나 정작 피부를 망치는 것은 사소한 데서 온다. 몇 가지 지나치기 쉬운 사항을 주의한다면 건강한 피부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다. ◆ 물수건으로 얼굴 닦지 마세요 = 식당에서 가볍게 손을 닦으라고 나눠주는 물수건을 손뿐 아니라 입가와 얼굴의 먼 지와 땀을 닦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물수건은 재활용품으로 과 도한 화학세제를 사용하기 .. 더보기
″보습 크림, 하루만 안 발라도 얼굴에 가시 돋는다?″ ″보습 크림, 하루만 안 발라도 얼굴에 가시 돋는다?″ [쿠키뉴스 2006-04-20 08:28] [쿠키 건강] ○…환절기를 맞아 피부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20세 이상 성인 가운데 자신 또는 가족의 피부 건강을 위해 아토피 전용 보습크림을 구입하는 비율이 전체의 60%를 웃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클리닉 전용 보습제인 피지오겔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스티펠이 여성포털 마이클럽과 함께 20대~40대 남녀 2,7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의 61%가 본인 또는 가족이 아토피 전용 보습크림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전용 보습크림을 사용하는 이들은 ‘자녀’인 경우가 44.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본인(35%), 형제자매 등 기타 가족(20... 더보기
"여자인데 남자처럼 수북한 털 어쩌죠?" "여자인데 남자처럼 수북한 털 어쩌죠?" [한국일보 2006-04-19 08:21] "어렸을 때부터 털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엄마가 나이가 들면 없어진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없어지기는커녕 점점 더 많아져요. 지금까지 면도도 한 번 안했는데 팔과 다리는 물론이고 배꼽 아래에도 털이 났어요." "검은 털이 이마와 볼, 코 밑 등 얼굴을 덮고 있어요. 가슴과 배, 허벅지, 종아리에도 털이 있는데 특히 팔과 다리의 털은 남자처럼 굵고 검습니다. 남자처럼 온 몸에 털이 나다니…. 정말 죽고 싶어요."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남들보다 많은 털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날씬한 각선미를 마음껏 뽐내고 싶지만 자꾸만 자라는 시커먼 털 때문에 치마를 입는 게 두려운 여성, 팔의 털이 남들보다 많아서 반팔도 마음.. 더보기
봄미인 가로막는 '성인 여드름' 퇴치법 봄미인 가로막는 '성인 여드름' 퇴치법 [마이데일리 2006-04-19 09:03]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봄만 되면 피어나는 여드름 고민이 심각하다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청춘도 아니고 서른도 넘은 올드보이 올드걸들에게 뒤늦게 생기는 여드름은 과연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봄만 되면 정신 못 차리게 만드는 불청객-봄 여드름 정복법을 이지함 피부과학연구소 김세기 소장의 도움을 얻어 소개한다. ◇ 사춘기도 아닌데 여드름 왜 생길까=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도 사그라들 줄 모르는 여드름은 피부를 망가뜨리는 가장 큰 트러블이다. ‘여드름쯤이야…’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했다가는 두고두고 후회하는 흔적을 만들기 쉽상이다. 30,40세가 넘어서도 여드름 피부가 지속되거나 없던 뾰루지가 하나씩 불룩불룩 생.. 더보기
얼굴에 나타난 징후 >> 이마 한방에서 이마는 폐와 관련이 있다고 본다. 폐는 인체의 오장 중 가장 위쪽에 있는데, 얼굴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마가 제일 위에 있기 때문. 이마에 뾰루지가 난 경우에는 폐를 보호해주는 우유가 좋다. 단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은 피할 것. 또 매실이나 케일 주스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 음식이나 운동으로 땀을 내는 것도 좋다. >> 볼 얼굴의 볼 부분에는 위장 경락이 흐른다. 그래서 소화가 제대로 안 되면 경락이 막혀 볼에 뾰루지가 나게 된다. 볼에 뾰루지가 난 사람은 과식은 절대 금물. 위의 염증을 다스리는 오렌지 주스나 위를 튼튼하게 보호해주는 꿀차가 좋다. >> 입과 턱 주변 신장과 자궁은 몸의 아랫부분에 있다. 그러므로 얼굴에서 가장 아래에 있는 입과 턱 주변이 바로 신장과 자궁과 관계 있.. 더보기
[몸에 좋은 한방] 끝없이 반복되는 여드름 겉보다 속부터 다스려야 [몸에 좋은 한방] 끝없이 반복되는 여드름 겉보다 속부터 다스려야 [스포츠칸 2006-04-18 20:10] “수차례 여드름 치료를 받았는데 자꾸만 다시 생기네요.” 여드름 때문에 필자를 찾는 환자들이 으레 하는 말이다. 좋다는 약은 다 발라보고, 피부과에서 치료도 받아보지만 자꾸만 재발된다는 것. 이는 여드름의 근본원인을 배제한 채 겉만 치료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피부는 건강의 바로미터라고 불릴 만큼 몸속의 여러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피부에 난 여드름도 인체 내부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것. 때문에 여드름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피부의 문제와 동시에 간이나 폐 등의 몸속 내장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만 여드름에서 완전히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불러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