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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한여름의 디저트 - 녹차 수박화채 한여름의 디저트 - 녹차 수박화채 여름철엔 식사시간 후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시 모이게 되지요.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만든 수박을 숭덩숭덩 썰어 수박즙을 뚝뚝 흘리며 맛 있게 먹으면 더위가 사라지는 듯하지요. 수박은 94%이상이 수분이니 당연히 열량도 낮아 100g당 21kcal 이랍니다. 색다른 녹차수박화채(47kcal)를 만들어 올여름을 날씬하고 시원하게 만듭시다. 수박화채를 만들 때 과육에 설탕을 첨가하는데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써보세요. 올리고당의 열량은 설탕의 40% 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리고 더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물대신에 녹차를 우려낸 물을 차게식혀 냉장고에 보관하고 얼음을 만들어 수박화채 만들 때 꺼내 쓰면 색깔도 더 곱고 맛도 깔끔하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조갯살 다이어트 커리라이스 조갯살 다이어트 커리라이스 조갯살 다이어트 커리라이스! 냠냠, 오늘 점심은 커리라이스로 먹어볼까요? 그냥 커리라이스는 너무 지겹다구요? 조개를 한번 넣어보세요. 조개를 넣으면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열량은 낮추고 단백질은 많이 섭취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성인병에도 좋은 식품이지요. 게다가 여러 가지 야채와 함께 커리를 만들어 커리의 독특한 향미와 함께 즐기면 조개 특유의 감칠맛과 잘 어우러져 정말 맛과 영양, 모두 만점이랍니다. ★ 식단 ★ 조갯살 다이어트 커리라이스 1인분(밥1/2 공기 포함) - (474.7 Kcal) 열무김치 1그릇 (11.5 Kcal) 귤 1/3개 (50Kcal) [재료-4인분] 조갯살 300g, 감자 2개, 양파 1개, 당근 1개, 커리가루, 마늘다.. 더보기
감자 다이어트 - 생감자쥬스, 날마다 다이어트를 마신다 감자 다이어트 - 생감자쥬스, 날마다 다이어트를 마신다 생감자쥬스, 날마다 다이어트를 마신다 생식이나 생즙으로 감자를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 비만 방지, 변비 치료, 체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감자는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으로 고생하는 사람, 위암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감자에는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감자 단식은 한 마디로 말해 감자를 밥 대신 주식으로 먹는 것이다. 아침은 감자 생즙이나 생식으로, 점심과 저녁은 찐 감자로 식사를 대신하거나 구미에 따라 죽·수프를 끓여 먹는 등의 방법이 그것이다. 감자생즙은 기본적으로 매일 아침 빈속에 먹는데 저녁이나 목욕 후에 마셔도 좋다. 한 번에 한 컵이 기본이지만 먹기 힘들 때는..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감자 다이어트 - 감자 曰, 비교 자체가 싫어 감자 다이어트 - 감자 曰, 비교 자체가 싫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분질의 음식은 비만을 부른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다. 감자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알칼리성 저칼로리식품이다. 실제로 체중을 1킬로그램을 늘이기 위해서는 감자를 11킬로그램이나 먹어야 한다. 감자는 100g당 열량이 같은 양의 쌀밥145kcal의 절반인 72kcal로 적게 먹고도 포만감이 있어 비만증도 치료하고 날씬한 몸매도 유지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우수한 식품이다. 중간크기의 감자1개(150g)는 100kcal의 열량을 내는데 이에 해당하는 음식을 예를 들면 밥 1/3공기, 식빵 1조각, 라면 1/5개, 자장면 1/7그릇, 청량음료수 1컵, 무가당과일쥬스 1컵, 비스켓 4개 등이다. 이로 보아서도 감자가 전분질식품..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감자 다이어트 - 맘대로 해 먹어, 볶지만 말고 감자 다이어트 - 맘대로 해 먹어, 볶지만 말고 감자를 생식 또는 생즙의 형태로 먹거나 감자 수프, 감자죽 등의 형태로 자주 먹어 주면 굳이 밥이나 과일을 먹지 않고도 탄수화물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찐 감자에는 비타민A가 부족하기 때문에 우유를 같이 마셔 주는 게 좋다. 이때 보통 우유보다는 저지방우유가 좋다. 저지방우유는 지방분이 3%이하인 것을 말하는데 지방분이 1.5%인 지방유의 열량은 100g당 51kcal여서 한 컵당 따져 보면 보통 우유보다 16-18kcal를 낮출 수 있다. 감자생즙을 만드는 방법- ① 감자는 큰 것이면 2개, 중간 것이면 3개 정도를 준비하여 잘 씻는다. 이때 비타민 손실을 줄이려면 너무 잘게 썰지 말고 되도록 빨리 씻을 것. ② 감자의 눈과 껍질의 푸른 부분을 잘라..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감자 다이어트 - 쭈글쭈글 NO, 탱탱 OK 감자 다이어트 - 쭈글쭈글 NO, 탱탱 OK - 다이어트 감자의 선언문 - 다이어트에도 품격이 있음을 선언한다. 이제는 주름진 말라깽이보다 탄력 있는 말라깽이가 다이어트의 승리자이다. 어느 누구와 대적해도 영양으로는 승리를, 칼로리로는 패배할 자신이 있다. 트집을 잡을래야 잡을 수 없이 확실한 탄력 미인만을 만드는 감자다이어트가 여기에 있다. 쭈글쭈글 NO, 탱탱 OK 어렵던 시절 밥 대신 자주 밥상에 오르던 기억 때문에 ‘감자’ 하면 탄수화물을 연상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감자를 대지의 사과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 비타민C가 감기는 물론 고혈압이나 암을 예방해 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와 권태를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트라이(try)하는 자에게 2kg의 영광이 있나니. 트라이(try)하는 자에게 2kg의 영광이 있나니. 3일 동안 한 음식만 먹는 게 말이 쉬울 뿐 여간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땀흘린 만큼의 대가가 있듯 다이어트도 굶주리고 참은 만큼의 영광이 있는 법. 두부, 당근, 김치의 다이어트는 3일 동안 2kg이라는 영광을 안겨준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짚어야 할 원푸드다이어트의 근본적인 과제가 있다.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데서 오는 탈수현상이 바로 그것.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는 서로 균형을 이루어 체내에서 에너지로 이용되거나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고 이는 변비나 피부문제를 부른다. 다이어트 때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줘야 한다. 몸 속에 물이 없으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노폐물이 쌓..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어려운 다이어트에 승리의 깃발을 어려운 다이어트에 승리의 깃발을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다이어트만큼 눈에 띄게 살이 빠지는 방법도 없다. 하지만 모든 영양소를 다 갖춘 음식이 없기에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몸이 많이 상하는 것도 사실이다. 두부다이어트 역시 두부가 좋은 건 사실이지만 비타민 부족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여기 당근과 백김치로 함께 하는 보완식 다이어트를 마련했다. 살도 빼고 건강도 지키는 3일간의 다이어트 식단 아침: 두부 반모(84kcal) + 당근 주스(당근1개(100g크기), 34kcal) = 118kcal 점심: 두부 한모(168kcal) + 백김치(100g, 8kcal) = 176kcal 저녁: 두부 반모(84kcal) + 백김치(50g, 4kcal) + 당근주스(당근1개(100g크기), 34kcal) =..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이런 이유에서 우린 환상의 콤비야. 이런 이유에서 우린 환상의 콤비야. 어느 날 토끼 한 마리가 약국에 들어 와서 물었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없어, 임마." 잠시 후 토끼가 다시 와서 물었다. "아저씨, 당근쥬스 있어요?" "없다니깐, 다시 오면 가만 안 둘거야" 그런데 잠시 후 다시 온 토끼 왈, "아저씨, 홍당무 있어요?" 이 이야기는 한 동안 장안을 썰렁하게 만든 이야기 중 하나다. 그렇게 끈덕지게 당근을 찾는 것으로 보아 토끼는 당근의 매력을 그 누구보다 일찍 깨닫지 않았나 싶다. 아니면 토끼 역시 다이어트 중이였던가. 두부는 흠잡을 데 없이 조건을 고루 갖춘 다이어트 식품이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 두부에게도 한가지 흠이 있다. 다름 아닌 비타민A가 없다는 것. 두부가 2관왕엔 성공했지만 3관왕까진 힘에 부치는 모양이다...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민간요법으로 살빼기 민간요법으로 살빼기 민간요법은 약과 달라서 부작용이 없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금방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3~6개월은 꾸준히 해야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기름기가 많거나 짜고 매운 음식, 간식 등을 피하고 걷기나 수영 등의 운동을 함께하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 있다. 1. 선천성 비만에는 결명자를 갈아 먹는다. 결명자를 곱게 갈아서 하루에 세 번씩 먹으면 선천적으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인 사람에게 좋다. 결명자는 몸 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변비에 특히 효과가 크다. 2. 군살을 빼려면 우슬초와 구기자를 달여 마신다. 허리 · 배 · 다리 등에 군살이 붙은 경우, 어릴 때부터 살이 찐 경우에는 우슬초와 구기자를 1:1 비율로 진하게 달여서 차를 마시듯이 한다. 매일 5~10분씩 맨손체조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