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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다이어트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여름철 건강 먹거리 "콩음식으로 단백질 보충" 여름철 건강 먹거리 "콩음식으로 단백질 보충" 여름철 '건강 먹거리' 수박 등 과일 - 물 자주 섭취 푹푹 찌는 듯한 더위, 며칠씩이나 계속되는 열대야. 심신이 지치고 있다.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빠진다. 의욕은 감퇴되는 반면 불쾌지수는 높아진다. 10년만의 폭염이 맹위를 떨치면서 사람들이 호소하는 부작용이다. 어떻게 하면 이 무더운 여름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까.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여름철 먹거리를 알아본다. ▶단백질을 지켜라. 여름철 피곤과 무기력감의 원인은 단백질 부족 때문이다. 땀 흘리고 운동할 때는 우선 글리코겐(포도당의 저장 형태)이 사용되고 이후에는 단백질이 소비되는데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특히 단백질의 소비가 늘어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으론 두유, 두부, 콩비지..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발아현미 건강식 -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발아현미 건강식 -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딱딱한 현미를 흰밥처럼 맛있게 먹으면서 성인병 치유는 물론 암까지 예방한다. 현미가 몸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하지만 그 자체보다는 싹을 틔워 먹는 게 건강에좋다. 이러한 '발아현미 건강법'이 매스컴들의 화두로 등장. 발아현미로 꾸준히 밥을 지어 먹으면 각종 암을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알레르기 체질이 개 선·예방된다는 임상결과도 이미 발표돼 있다. 일단 현미를 발아시키면 백미보다 오히려 소화력이 좋다. 이러한 이유로 어린이 이유식으로도 발아현미가 쓰인다. 발아현미로 흰떡으로 만들어 멸치로 맛을 낸 국물로 떡국을 끓이면, 백미보다 더욱 부드럽고쫄깃하다. 또 아이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의 재료로도 일품. 식물은 발아순간 최고의 영..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웰빙 식이요법 다이어트 웰빙 식이요법 다이어트 웰빙 식이요법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비만을 극복하는 것. 몸에 좋은 음식들을 골라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웰빙 식이요법의 포인트다. 웰빙 식이요법에는 대표적으로 청정 식이요법과 GI 식이요법이 있다. 가장 이상적인 웰빙 식이요법은 이 두 식이요법을 절충하는 것. 첫 주는 청정 식이요법으로 몸의 독소를 빼내고 혈액을 맑게 해준 다음, 둘째 주는 GI 식이요법으로 혈당을 낮춘다. 야채를 먼저 먹고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다. 그래야 위가 포만감을 빨리 느낀다. 식사는 적어도 15분 이상 해야 한다. 밀가루 음식은 삼가고, 주식은 밥을 먹되 아침은 2/3공기, 점심 1/2공기, 저녁 1/2공기를 먹는다. 밥은 가급적이면 잡곡밥을 먹도록. 채소를 많이 먹고, 과일은 하루에..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수박나물무침 수박나물무침 수박나물 무침을 매콤하게 만들어 드세요. 칼로리도 낮은 여름철 별미랍니다. 4인분 / 340kcal 주재료 :수박속껍질200g, 무순1/3팩, 당근1/6개, 소금약간 양념장 : 고추장·고춧가루 2큰술씩, 다진파·깨·식초 1큰술씩, 설탕1/2큰술, 다진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약간 1. 수박의 단단한 껍질을 벗겨내고 속껍질만 저며내어 채썬다. 2. 채썬 수박에 소금을 뿌려 절이고, 물기를 뺀다. 3. 당근은 채썰고, 무순도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준비한다. 4. 고춧가루, 다진파, 다진마늘, 식초, 깨, 참기름, 설탕, 소금, 고추장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상에 내기 직전에 양념장에 수박, 당근, 무순을 버무린다. 양념장은 많이 저어 줄수록 고춧물이 우려나와 색이 고와져요. [출처] ..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콩나물쫄면 콩나물쫄면 학교 앞에서 먹던 매콤한 쫄면을 기억하시죠?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 한번 따라해 보세요. 4인분 / 543kcal 주재료 :콩나물150g, 쫄면300g, 오이1개, 당근1/2개, 달걀2개 양념장 : 고추장6큰술, 식초4큰술, 설탕3큰술,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깨소금·참기름 약간씩 1. 쫄면은 가닥가닥 떼어서 삶아 놓는다. 2. 콩나물은 꼬리를 제거하고 삶는다. 3. 오이, 당근은 5cm 길이로 채썬다. 4. 삶은 쫄면에 썰어 놓은 야채를 올린다. 5. 달걀은 끓는 물에 15분 삶아 2등분하거나 슬라이스해서 야채 위에 올린다. 6. 고추장, 식초,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쫄면에 올려 낸다. 양념장에 겨자를 넣으면 더 맵고 개운한 맛을..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먹을 것 다 먹으면서 이쁘게 살빼자 먹을 것 다 먹으면서 이쁘게 살빼자 ★ 인슐린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속에서는 소화, 흡수 과정에서 당이 만들어지고 당은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운반된다. 이때 혈액 속의 당분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 혈당치. 혈당치가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는데, 인슐린은 올라간 혈당치를 낮추어 정상치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역할 외에 지방 축적 작용도 한다는 게 문제. 결국 혈당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인체의 작용으로 덩달아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이는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살을 빼려면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막아 인슐린 분비를 적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GI 수치가 낮은 식품 골라 먹기 인슐린 분비를 낮추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더보기
[영양&Diet식단] 소금 활용법 30가지 소금 활용법 30가지 1. 단맛은 더욱 더 달게… 요리를 할 때 단맛을 강조하고 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짠맛이 아닌. 더욱더 단맛이 난다. 단, 소금은 음식에 흡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른편이므로, 설탕 먼저 넣은 다음 소금을 넣어야 단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장국에 소금을 넣 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2.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진다.. 오이지와 장아찌류는 절이기 전에 소금물에 한번 데쳐내면 아삭아삭한 맛을 낼수 있다. (소 금의 탈수 작용에 의해) 3. 푸른색을 더더욱 푸르게….. 완두콩이나 푸른 야채들은 삶기전, 삶은 후 소금물에 담가두면 더욱 푸른 색깔이 난다. 4. 야채나 과일의 갈변방지 껍질을 미리 깍아두어야 할 과일이나, 야채에 활용 소금이 누르스..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직업에 따라 마시면 좋은 건강차 직업에 따라 마시면 좋은 건강차 칡차와 녹차를 마셔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하는 사람, 얼굴이 쉽게 달아오르는 사람에게 칡차는 특효약이다. 단, 구토를 잘 하는 사람은 피할 것. 녹차는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권하며 심장과 머리의 열을 내려준다. 가급적 잎녹차를 선택하자. 결명자차와 국화차를 추천! 결명자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며 국화차는 두통을 해소하고 감기를 예방한다. 말린 국화 꽃잎을 녹차처럼 우려내서 마시면 된다. 인삼차는 기운을 붇돋는 효능이 탁월하다. 운동 후 많이 지치는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주어 손상된 기를 보충해주고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 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율무는 소화 기능을 돕고 몸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소화 기능을..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먹으면 예뻐지는 음식 먹으면 예뻐지는 음식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매끄러움을 유지하려면 비타민 B군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군은 버섯, 콩류, 조개류, 유산음료, 로열젤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피부가 거칠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 C와 E, 콜라겐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를 싱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미백과 보습효과 및 피지생성을 억제하여 여드름 피부에도 좋다. 미네랄이 풍부하며 요오드의 함량이 어떤 해초류보다 많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거칠고 잘 트는 사람에게 좋다. 비타민 A와.. 더보기
[다이어트 요리법/음식] 식탁에 부는 '컬러 혁명' 식탁에 부는 '컬러 혁명' 건강 트랜드로 대표되는 웰빙(Well-Being)은 물질적 풍요보다 건강하고 여유로운 행복을 추구에 인생의 의미를 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Good Eating! Good Living!'의 의미를 갖는다. 이미 10년 전부터 미국에서 실시해온 'Five a Day' 캠페인은 하루에 5가지 컬러의 채소, 과일, 곡류를 섭취하는 운동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각종 성인병과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의 발병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면서 이제 식탁에도 컬러의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채소나 과일, 곡류 등의 짙은 컬러에 함유되어 있는 '파이토케미컬'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의 해를 막아주고, 신선한 세포로 만들어 주는 생리작용이 있어 몸이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