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연예인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_이본 - 토끼뜀과 식사조절 이본 - 토끼뜀과 식사조절 이본은 하루에 토끼뜀 300번씩 2회로 날씬한 몸매를 가꾼다. 하루의 시작을 토끼뜀으로 시작해 토끼뜀으로 끝낸다고 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토끼뜀 300번을 하고, 저녁 때 잠자기 전에 토끼뜀 300번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해야만 아침에 활력이 생기고 저녁에는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는 것. 토끼뜀 300번을 하고 나면 온몸이 땀으로 젖는다. 그런데도 이본은 이 운동을 절대로 쉬지 않고 매일 한다. 이렇게 하면 몸의 군살이 빠지고 셰이프업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본은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다. 아침은 우유, 생과일 주스, 과일 약간으로 대신하고, 점심은 먹고 싶은 것으로 가리지 않고 먹고, 저녁 6시 이후에는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 그리고 입이 심심할때는 기름기가 적..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변정수 - 랩다이어트와 분유 다이어트 변정수 - 랩다이어트와 분유 다이어트 호야을 낳고 굵어진 공포의 허리살을 빼려고 랩을 이용한 다이어트로 홀쭉한 배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저녁에 잘 때 랩을 허리에 감고 잤다고 한다. 이 방법으로 변정수은 호야을 낳기 전보다 더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 랩다이어트와 함께 뱃살을 빼는 데 이용한 다이어트 비법은 분유 다이어트. 호야표 밀크티라고 이름 붙인 이것은 호야에게 모유를 먹이다가 개발된 것이다. 분유의 간을 맞추느라 한입 두입 먹다가 뜨거운 물에 분유를 타서 초코칩쿠키와 함께 먹게 되었다. 다섯가지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 한잔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져 한끼 식사로 그만이었다고 한다. 군것질도 덜하게 되고 특히 피곤에 지쳤을 때 호야표 밀크티를 마시면 기운이 팍팍 난다고... Cdiet's Analy..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명세빈 - 꾸준한운동 명세빈 - 꾸준한운동 요즘 청순 가련함과 섹시함을 고루 보여주고 있는 명세빈은 평소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찐다고 한다. 그래서 명세빈이 선택한 방법은 '조깅'이다. 명세빈의 집은 경기도 분단이기 때문에 조깅하기에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선택한 것이 집안에서의 '맨손체조'라고 한다. 운동이 습관화 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을 한다. 소파에 누워서 '자전거 타기'도 하고 전화를 하면서 '아령'을 하기도 하고 방안에서 음악 들어면서 '윗몸일으키기'도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한번에 50번 정도 한다고 한다. 아령은 몇 백번, 몇 천번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자전거 타기도 50번쯤 한다. 이렇게 운동을 하다보니 아젠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개운하지..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설수진 - 사우나 다이어트와 아쿠아로빅 설수진 - 사우나 다이어트와 아쿠아로빅 평소에도 몸매관리를 위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가장 확실하게 살빼는 시간은 목욕탕에 갔을 때라고 한다. 보통 사람은 사우나에 들어가면 누워있거나 기대어 있지만 설수진은 끝없이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를 한다. 처음에는 조금만 해도 힘들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50회 이상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익숙해 졌다. 이렇게 사우나 다이어트를 한 계절 동안 하고 나니 살 자체가 탄력있게 변하고 군살이 없어져 얼굴도 예전보다 작아졌다고 한다. 목욕탕 냉탕 안에서 하는 아쿠아로빅은 바른 자세와 곧은 몸매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욕조 안에 들어가서 팔을 수평으로 한 뒤 박수를 딱딱 치면 덤벨운동 효과를 준다고 한다. 벽에 손을 대고 ..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김혜수 - 식이요법과 목욕 다이어트 김혜수 - 식이요법과 목욕 다이어트 탤런트 김혜수는 우리나라 제일의 건강미인으로 꼽힌다. 이는 깡마른 몸매만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보는 편견을 없애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졌다. 하지만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는 그녀는 평소 몸매관리를 위해 지키는 철저한 다이어트 습관이 있다. 아무리 많이 움직이고 바쁜 스케줄에 지쳤다고 해도, 밥을 반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 허기가 심할 때는 요플레로 버무린 채소 샐러드를 먹거나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어, 칼로리를 제한한다. 아침은 거의 먹지 못하는데 공복에는 반드시 생수 한잔을 마시고 시간이 있을 때는 약간의 과일로 때운다. 촬영이 있을 때는 스텝진들과 함께 깔끔한 한정식 위주로 먹고, 집에서는 김치찌개와 김치 볶음밥을 즐겨먹는다..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개그우먼 이경실 "뱃살빼는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개그우먼 이경실 "뱃살빼는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개그우먼 이경실의 ‘자기 관리’는 연예계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 자신의 본업인 개그우먼뿐 아니라 MC, 시트콤 연기자로까지 활동하는 그녀. 늘 빡빡한 스케줄에 시달리지만,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운동을 하며 보낸다. 덕분에 군살 없는 몸매를 갖게 되었다고. 최근 ‘다이어트 비디오’까지 출시한 이경실의 특별한 살 빼기 비법. ◇ 건강한 엄마 되겠다는 생각에 시작한 운동 연예계에서 운동 마니아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 운동 많이 한다고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그녀가 하는 운동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꽤 있다. 왜 그렇게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는 걸까. “한 2년 전부턴가 아이들한테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몸짱 김재박 감독"다이어트는 계속된다" 몸짱 김재박 감독"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속보, 스포츠] 2003년 12월 28일 (일) 13:48 현 프로야구 감독 중 최고의 ‘몸짱’은 누구일까. 최근 40대 초반의 코치들이 줄줄이 감독 감투를 쓰면서 몸매좋은 ‘신 감독군’이 출현하고 있지만 김재박 현대 감독(49)을 당해낼 순 없다. 174㎝,77㎏에 군살이 전혀 없는 배,탄탄한 다리 근육. 지금도 유격수 포지션에 세워놓으면 총알 같은 송구를 팽팽 뿜어낼 기세다. 김감독은 몸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스스로 살이 찌는 것을 불쾌해 한다. “배가 튀어나오는 것만큼 보기 싫은 게 어디 있겠어요.” 꾸준한 운동도 필수지만 적절한 식사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김감독은 77㎏이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음식 조절에 들어간다. 평..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휘성, 세븐 셔츠입고 황당한 '누드댄싱' 휘성, 세븐 셔츠입고 황당한 '누드댄싱' [속보, 연예] 2003년 12월 30일 (화) 17:21 "괜히 세븐 옷 입었다가…." 가수 휘성이 동료가수 세븐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가 의상이 뜯어지는 바람에 4,500명의 관객 앞에서 상반신을 노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까지 고백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엠보트 소속가수들이 릴레이로 벌이는 'One 콘서트'에서 지난 24일 첫번째 주자로 나선 휘성은 이처럼 황당한 일을 당했다. 휘성은 댄싱팀 ING 소속으로 가수 J의 백댄서로 활동할 당시의 화려한 춤솜씨를 보여주기 위해 세븐의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격렬한 춤을 추다 단추가 뜯어져 나가 상반신을 노출하고 말았다. 결국 휘성은 살에 대한 고민을 이실직고 하기에 이르렀다. 휘성은 막..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정선경"살인적 스케줄 살빠지네" 정선경"살인적 스케줄 살빠지네" [속보, 연예] 2003년 12월 29일 (월) 11:48 “다이어트라뇨?” 탤런트 정선경이 최근 4∼5㎏정도 살이 빠져 얼굴이 홀쭉해졌다. 정선경은 이 때문에 “혹시 다이어트하냐”는 질문을 주변에서 종종 받는다. 이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NO’다. 2∼3개월 전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살인적인 스케줄이다. 정선경은 현재 MBC 일일극 ‘귀여운 여인’과 KBS 1TV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에서 주연으로 열연 중이다. 그녀는 ‘귀여운 여인’에서 가수 이지훈과 연상녀 연하남 커플로,‘무인시대’에서 이의민(이덕화)의 부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귀여운 여인’은 서울 MBC본사 스튜디오와 수도권 근교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여기에 일주일에 이틀간.. 더보기
연예인다이어트_송일국, '마라톤'으로 두달만에 15kg 감량 송일국, '마라톤'으로 두달만에 15kg 감량 탤런트 송일국(32)이 일반인과 심장판막이 달라 건강관리법도 특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MBC 창사특집극 3부작 (극본 선경희·연출 이은규)의 야외촬영이 진행 중이던 서울 인사동 천도교회관에서 만난 송일국은 "5∼6년 전 다이어트를 위해 마라톤을 시작했다. 마라톤 완주 기록이 4시간30분"이라며 "기록을 단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체질상의 문제로 더 빨리 달리 수 없어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송일국은 "태어날 때부터 판막이 부실해 제때에 닫히지 않아 피가 역류하거나 정체된다"며 "천천히 달리는 것은 심장과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지만 더 빨리 달리면 심장에 무리가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한 운동만 피한다면 생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