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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찜질방 너무 오래있으면 피부손상 부른다 찜질방 너무 오래있으면 피부손상 부른다 [문화일보 2005-12-13 15:02] (::혈액순환·노폐물제거 적당히 하면 효과::)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저녁 회식 뒤풀이로 단체로 찜질방을 찾거 나 주말마다 가족단위로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 고 있다. 찜질방은 추위에 얼었던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땀을 흘 리며, 피곤하면 잠도 자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찜질방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불순물을 땀으로 배출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또 단체로 오락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리 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고온의 찜질방에 지나치게 오래 있으면 열에 의한 피부 손상이나 피부 건조가 촉진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혈액순환 도움=찜질방은 외부보다 높은 습도.. 더보기
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 겨울철 피부 관리 수칙 내 피부는 내가 지킨다 겨울철 피부 관리 수칙 [부산일보 2005-12-13 12:12] 실내 온도는 20도 안팎을,실내 습도는 50% 이상을 유지한다. 목욕을 할 때 때밀기는 금물이다. 과도한 비누 사용이나 뜨거운 물도 피한다.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물기가 마르기 전에 로션,크림을 바른다. 물과 과일을 많이 섭취해 수분을 보충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면 소재로 선택한다. [출처] 다이어트의 진실 - http://dietjinsil.com/bbs/board.php?bo_table=info13&wr_id=78 더보기
[헬스케어]건조한 실내 공기 주름 만든다 [헬스케어]건조한 실내 공기 주름 만든다 [뉴스메이커 2005-12-09 19:45] 서른살이 넘은 여자의 아름다움은 피부로 평가된다는 말이 있다. 요즘처럼 각종 동창회, 송별회가 많은 시즌에 단연 돋보이는 사람은 다름 아닌 탱탱하고 하얀 피부미인족. 클레오파트라도 피부 관리를 위해 매일 우유와 꿀로 목욕했듯이 하얗고 탱탱한 피부를 갖고 싶은 여성의 소망은 시대와 연령을 초월한다. 나이가 들면 20대엔 전혀 없던 피부 고민이 하나둘 늘게 마련이다. 특히 피부 노화의 가장 눈에 띄는 흔적은 주름이다. 주름은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30대 후반이 되면 잔주름으로 변한다. 40대 후반부터는 점점 골이 깊고 굵은 주름이 얼굴에 나타나게 된다.. 더보기
[건강식품] 겨울철 피부 보호, 비타민ㆍ물 꾸준히 드세요 [건강식품] 겨울철 피부 보호, 비타민ㆍ물 꾸준히 드세요 [매일경제 2005-12-07 13:41]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이럴 때일수록 특별 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건강관리다. 겨울이 되면 체온과 기온차로 인해 몸 의 여러 상태 변화를 맞게 되기 때문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피부의 변화. 유난히 겨울만 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트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보습제 등으로 피부에 꾸준히 습기를 공급해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를 위한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잊지 말자. ◆ 피부가 트는 이유는 낮은 습도 탓=겨울철에 피부나 입술 등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트는 이유는 사실 온도보다는 습도 차이에 있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가 .. 더보기
스키장 피부관리법 타기 전 로션·크림 두껍게 타고 나선 영양 마사지 꼭! 스키장의 차가운 바람과 눈에 반사된 햇빛은 한여름 땡볕 못잖게 피부를 손상시킨다. 스키를 타기 전후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태평양 이미지메이킹팀 정승은 과장으로부터 스키장에서의 피부 관리법을 들어봤다. ▲타기 전 스키를 탈 때에는 우선 보습에 철저히 신경을 써야 한다. 차가운 피부가 건조한 대기와 오랜 시간 접촉하면 피부 수분을 빼앗기게 된다. 따라서 로션이나 크림은 평소 사용하는 양보다 1.5배씩 많이 발라 주고 크림을 꺼려 하는 지성 피부타입이라도 스키를 탈 때만큼은 보습 크림을 얼굴 전체에 두껍게 발라 주어야 한다. 아이 크림 또한 반드시 챙겨 바른다. 눈가는 얼굴의 다른 부위에 비해 더 건조하고 주름이 많이 .. 더보기
겨울철 거칠한 피부 물을 주세요 겨울철 거칠한 피부 물을 주세요 [경향신문 2005-11-30 18:09] 겨울철에는 피부 건조증과 각질, 가려움증 같은 ‘피부 복병’을 만나게 된다. 추위와 찬바람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중성이나 지성 피부도 겨울에는 일시적으로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거나 건성으로 변한다”며 “피부 질환이 잦은 계절이어서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각질부터 관리를=각질은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하고 외부로부터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각질이 많이 쌓이면 피부결이 거칠어진다. 이럴 때 거친 ‘이태리 타월’로 때를 북북 밀면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팔꿈치, 무릎, 복사뼈, 발뒤꿈치의 불필요한 각질만 자극 없이 제거해 주는 게 좋다. 샤워는 되도록 15.. 더보기
[강진수원장의 강한피부] 수능 끝… 여드름치료로 피부짱 [강진수원장의 강한피부] 수능 끝… 여드름치료로 피부짱 [스포츠한국 2005-11-30 09:42] 수능시험이 끝나고 거리는 해방감에 들뜬 수험생들로 가득하다. 아직 논술시험이 남아있지만 대학으로 가는 1차 ‘거사’를 끝낸 마음은 홀가분하다.오직 ‘공부와 성적’을 위해 여드름, 뾰루지 등 청춘의 심벌을 달고 살아야 했던 수능생 여러분들, 이제 변신을 시작하자. 우선 얼굴을 쥐어짜는 습관부터 버리자. 수험생들은 심리적 불안과 욕구불만을 여드름을 짜고 후비며 푸는 경우가 많아 여드름상처를 더 깊이 만드는 일이 많다. 이른바 ‘찰상성 여드름’이다. 찰상성 여드름은 무자비하게 짜낸 상처 부위에 세균 감염이 일어나 상처가 아물어도 예외없이 흉터를 남긴다. 또 병원 갈 시간 여드름에 신경 쓸 시간이 아까워 대충 이.. 더보기
술,피부에는 적…잔주름과 기미,건조피부의 원인될수도 술,피부에는 적…잔주름과 기미,건조피부의 원인될수도 [쿠키뉴스 2005-11-28 03:21] [쿠키 건강]○…술을 마시면 발그레 얼굴빛이 달라져 `보기 좋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그러나 정작 술을 마시면 얼굴이 푸석푸석해져 피부가 나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음주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없애줄 수도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일종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생성되는데 그 과정에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안드로겐의 생성이 촉진된다. 여드름과 같은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 음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소량의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심장의 부담을 덜어준다. 하지만 소량의 알코올도 피부 손상을 증가시키는 것은 마찬가지. 소량이라도 장기간 알코올을 섭취.. 더보기
겨울철 피부질환 ‘건선’ 겨울철 피부질환 ‘건선’ [국민일보 2005-11-27 14:56]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면 더욱 극성을 부리는 피부질환이 바로 건선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으며,약 100만명 정도가 이 때문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아토피가 주로 어린이,청소년에게 많다면 건선은 20∼30대 성인에게 흔하다. 가장 조심해야 할 연령대는 활동이 왕성한 20대 초반,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여성들이다. 급증하는 젊은 여성들의 음주와 흡연,불규칙한 수면과 식사 등은 건선을 유발할 위험이 크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선은 세포가 너무 빨리 재생되어 생기는 만성 피부 질환이다. 끊임없이 소멸과 생성을 반복하는 피부 세포에 죽은 세포가 떨어져나가기도 전에 새로운 세포들이 더 빠르게 재생.. 더보기
[건강칼럼] 피부도 잘 먹어야 곱다 [건강칼럼] 피부도 잘 먹어야 곱다 [서울경제 2005-11-21 15:42]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먹는 것이 피부 관리에 얼마나 중요한지 극단적으로 표현한 속담이다. 피부에 좋다는 음식을 고루 섭렵하는 요즘 사람들이 즐겨 쓰기도 하는 말이다. 물론 현대인의 피부손상은 영양 실조보다는 자외선과 이 물질 등 외부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잘 먹는 것으로 손상된 피부를 일정 부분 유지 보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음식 속에 든 어떤 성분들은 피부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 몰아치는 콜라겐 바람도 이 때문이다.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성분이다. 콜라겐은 피부세포를 서로 이어주는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한다. 조직들을 팽팽하게 붙여줌으로써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 더보기